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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2860&prog_id=PR10000403&strdate=20210217

램지어 "교수" 자리 -- 미쓰부시 100만달러로 만들어 졌다

'미쓰비시 종잣돈' 첫 정식교수…램지어 논문의 정체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공식 직함은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입니다. 아시다시피 미쓰비시는 일본의 전범기업입니다. JTBC는 램지어가 하버드대의 교수가 된 과정을 과거 기록들을 통해 추적했습니다. 그 시작 역시 미쓰비시였습니다. 1970년대에 미쓰비시는 하버드에 그때 돈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하며 일본을 연구하는 석좌교수 자리를 따냈고 1998년엔 이 자리가 정식 교수로 승격됐습니다. 바로 그 첫 수혜자가 램지어 교수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그가 왜 저런 논문을 쓰는지 짐작하고도 남을 대목입니다.

워싱턴에서 임종주 특파원입니다.

입력 2021-02-17 19:59수정 2021-02-18 00:30

 


Sign Petition to Harvard!

Harvard Silent on Professor Distorting History of "Comfort Women"92,104 views•Premiered Feb 12, 2021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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