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08:12
https://news.joins.com/article/24000630?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출처: 중앙일보] [에버라드 칼럼] 바이든의 ‘전략적 인내’ 바뀔 가능성은 희박
바이든 대통령은 이 씁쓸한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본인이 오바마 정부 시절 ‘전략적 인내’ 정책 입안자였다. 그것은 북한의 상황 변화를 끈기 있게 기다리는 한편 미국의 한계를 은연중에 인정하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바이든 정부의 행보는 지난해 연합뉴스 기고문을 통해 밝혔던 것보다 신중한 형태가 될 수 있다. 미국은 북한이 예상을 뛰어넘는 협상 의지를 보일 경우에만 대화에 나설 공산이 크다.
*Just let it happen when you can not make it happen. Divide the inside of the regime
by showing the carrots!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7770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1854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496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427 |
8832 | 돌아오는 기러기 [1] | 2024.03.27 | 정관호*63 | 2024.03.28 | 14 |
8831 |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 2024.03.26 | 황규정*65 | 2024.03.27 | 9 |
8830 |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 2024.03.19 | 정관호*63 | 2024.03.24 | 56 |
8829 |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 2024.03.17 | 온기철*71 | 2024.03.18 | 35 |
8828 | My Grandson [1] | 2024.03.15 | 노영일*68 | 2024.03.18 | 77 |
8827 |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 2024.03.15 | 정관호*63 | 2024.03.15 | 34 |
8826 |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 2024.03.13 | 온기철*71 | 2024.03.14 | 34 |
8825 | 왕소군 고향에서 [1] | 2024.03.08 | 정관호*63 | 2024.03.20 | 37 |
8824 | 정약용; 늙어가면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5] | 2024.03.06 | 온기철*71 | 2024.03.08 | 65 |
8823 | Trump is OK to be a candidate. | 2024.03.04 | 온기철*71 | 2024.03.17 | 46 |
8822 | AMAZING GRACE [1] | 2024.03.01 | 정관호*63 | 2024.03.08 | 50 |
8821 | 한국에의 복수국적 - 이중국적이 더 불리한 경우를 알려 드립니다 [1] | 2024.02.24 | 운영자 | 2024.02.24 | 67 |
8820 | 신진서, 농심배 16연승... 중국 기사 올킬로 한국 4연속 우승 [1] | 2024.02.23 | 황규정*65 | 2024.02.23 | 39 |
8819 | 古朝鮮:고조선 [1] | 2024.02.23 | 정관호*63 | 2024.02.26 | 41 |
8818 | 한국진공작전; Eagle Project and Napko Project [2] | 2024.02.22 | 온기철*71 | 2024.02.28 | 87 |
8817 | 일제의 김구 암살 공작과 밀정 [2] | 2024.02.19 | 온기철*71 | 2024.02.22 | 73 |
8816 | 장개석은 한국에 친중정부가 수립 되게 하려고 임정을 도왔다. [1] | 2024.02.17 | 온기철*71 | 2024.02.24 | 80 |
8815 | 봄날의 원망 [1] | 2024.02.16 | 정관호*63 | 2024.02.16 | 36 |
8814 | 내 마음은 가을 달 [1] | 2024.02.08 | 정관호*63 | 2024.02.14 | 470 |
8813 | 1945년8월15일은 과연 해방이었을까? [2] | 2024.02.06 | 온기철*71 | 2024.02.07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