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6 08:18
2012.08.16 08:40
2012.08.16 15:32
박근혜(朴槿惠, 1952년 2월 2일 생 )씨는 장준하 사건당시 (1975년)에 23세 나이로서
박정희의 정치에 영향을 주었거나, 참가했을것 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통령 선거를 4개월 앞둔 지금현재, 이문제를 끌어내어 박정희 정권때의 사건을
박근혜와 연관 시키려는 의도를 이해할수 없읍니다.
분명히 좌파들이 벌리는 Anti-박근혜 운동으로, 박근혜 자신과는 전혀 근거도 없는 일을 가지고
떠든다는 사실은 민주통합당의 유치한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정치적 장난이라고 볼수있지요.
장준하씨의 사인 규정은 어떻게 되던간에 (박정희가 죽였건 않죽였건), 그것은 박근혜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이런식의 외곡된 보도가 나오는데, 회원 님들께서는 잘 생각하시며 읽으시기 바랍니다.
기우 님께서 소속해있는 New York, Washinton DC 쪽에 빨갱이 활동이 적극적이라고 하지요.
I will watch carefully and if I decide that if some of this may be pro-좌파
or pro-communist, I will deal with it in my own way.
운영자로서 앞으로 주시하겠읍니다. 좌파적 성격이나 공산주의 추종성 성격의 글은,
본인의 판정에 따라 적절히 처분합니다.
As I have mentioned before, anything pro-communist,
or anything that may go against the establishment of a sound democratic government
in South Korea will not be tolerated. My decision is only one and final.
이미 말씀드린바와 같이, 공산주의 추종성, 종북 세력성, 또는 남한에 정정당당한 민주정권의
형성에 방해가되는 내용의 글은, 여기 website에서 용납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결정은 최종의 유일한 결정이라는것을 알려드립니다.
God bless South Korea !!
2012.08.16 16:25
이글이 나왔던 original Naver Blog의 표지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여기의 후광 김대중은 한국의 역대 대통령의 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사진과 그림처럼)
이 Naver Blog의 기사들은 대개 이런 노선의 글들로 (예: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 절대 아니다...etc.) 되어있읍니다.
즉 종북주의자들의 website 입니다.
2012.08.16 23:52
2012.08.17 04:29
기우 님께서 올리신 의도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본인에게 그렇게 보입니다.
If you can not understand why it looks that way to me,
you need more learning or training in the political media.
If you think you are not a communist or leftist,
then, you may be, unintentionally without knowing, being used as a puppet of such ideas.
만일 빨갱이로 몰리고 싶지 않으시면, 이런 옮기는 글의 저의가 무엇인지 먼저 판단하시고 올리십시요.
If you are naive enough not to be able to determine the background intention of an article,
please simply stay away from uploading such article to our website.
우리 website에 한국의 좌파, 종북파, 빨갱이 찬양/추종식의 글은 원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우리 website에서 김대중이나 민주통합당 노선도 환영하지 않습니다.
기우 님께서 그런 노선을 추종하는것은 개인적인 자유이지만
우리 website은 그런 사상의 전달체가 아닙니다. 그런 용도로는 쓰지 마십시요
2012.08.17 23:35
As a rebuttal to this article, please,
visit www.chogabje.com,
or press@dailynews.co.kr.
They say the matter was investigated
3 times in the past during DJ & MH
Administrations and they concluded
as Accidental Death. Period!
I was a regular reader of magazine-
"Sa-Sang-Gye" when I was young.
I hope They Stop Politicizing Over
Human Death which happened 37
years ago, instead of showing grief
or respect.
Let's Move Forward! for the Betterment of
Our Motherland - ROK, "Republic" of Korea.
2012.08.23 02:58
I just read this article and want to share with you. Seong Koo Cho
◆사실은 밝히고, 사람은 살리고 레온 트로츠키는 1940년 그의 마지막 망명지이던 멕시코 시티에서
재크 드레쉬드라는 자객이 휘두른 도끼에 맞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 암살 사건의 주모자는 소 련의 비밀경찰의 두목 베리아였고,
베리아에게 정적 트로 츠키의 살해를 명령한 것은 스탈린이었다는 것은 이미 역 사에 밝혀진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요 초대 대통령이었던 우남 이승 만이 안두희를 시켜 김구를 살해했다는 엉뚱한 누명은,
재판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혔음에도 불구 하고 우남을 헐뜯기 위해
지금도 번번이 활용되는 중상모 략입니다.
평소 등산을 즐기던 장준하가 경기도 포천 근방의 높지도 않은 산에 올랐다가 추락사하였다고 전해져
그가 살던 제 기동의 허름한 집에 우리가 모여 통곡하던 1975년 8월,
산을 타는 선수였던 장준하가 산에서 실족사를 했다고는 믿을 수가 없어서,
함석헌백기완김정곤을 비롯해 우리가 모두 “타살이다”라고 믿었고,
그 의심은 지금도 내 가슴 한 구석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승만이 안두희를 시켜 김구를 살해했을 만큼 비열한 사 나이가 아니었듯이,
박정희가 김대중이나 장준하를 해치 우라고 명령을 내릴 만큼 ‘어리석은’ 인간은 아니었습니 다.
이승만의 장기집권에 끈질기게 반대한 사람이지만 나는 그가 ‘건국의 영웅’임을 시인합니다.
5.16 군사 쿠데타에 항거하다 체포되어 징역 15년 자격정지 15년의 중형을 언 도받고
나는 안양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풀려났고, 그 사 실 때문에, 속된 말로, 내 신세를 망친 사람이지만
나는 박정희가 ‘민족 중흥의 영웅’임을 시인합니다.
이승만과 박정희가 없었으면, 런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 낸 순위가 세계 5위인 대한민국이
오늘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승만박정희를 가장 심하게 헐뜯는 자들은 김 일성김정일과 그 졸도들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밝힐 용기와 슬기와 끈기가 있다면 생사람 잡는 만행을 삼가야 합니다.
장준하와 평소에 가깝던 동지 중 한 사람으로 감히 이렇 게 한 마디 합니다.
“박정희가 장준하를 죽였으니, 박정희 딸이 어찌 감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대통령 후 보 경선에 나설 수 있는가”라고 떠드는 놈들이 있다면
나는 이렇게 야단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꿈 꾼다는 자들이 그렇게 비열하고 옹졸해서야 쓰겠냐?
그런 악선전중상모략이 이젠 통하지 않는 세상임을 명심하여 라!”고.
金東吉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01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227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815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746 |
8837 |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 2024.04.17 | 온기철*71 | 2024.04.19 | 13 |
8836 |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 2024.04.14 | 온기철*71 | 2024.04.14 | 16 |
8835 |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 2024.04.12 | 정관호*63 | 2024.04.12 | 22 |
8834 |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4] | 2024.04.06 | 황규정*65 | 2024.04.08 | 28 |
8833 | 길에서 만난 한식 [1] | 2024.04.03 | 정관호*63 | 2024.04.09 | 28 |
8832 | 돌아오는 기러기 [1] | 2024.03.27 | 정관호*63 | 2024.04.18 | 40 |
8831 |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 2024.03.26 | 황규정*65 | 2024.03.27 | 38 |
8830 |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 2024.03.19 | 정관호*63 | 2024.03.24 | 71 |
8829 |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 2024.03.17 | 온기철*71 | 2024.03.18 | 47 |
8828 | My Grandson [1] | 2024.03.15 | 노영일*68 | 2024.03.18 | 101 |
8827 |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 2024.03.15 | 정관호*63 | 2024.04.12 | 54 |
8826 |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 2024.03.13 | 온기철*71 | 2024.03.14 | 51 |
8825 | 왕소군 고향에서 [1] | 2024.03.08 | 정관호*63 | 2024.03.20 | 53 |
8824 | 정약용; 늙어가면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5] | 2024.03.06 | 온기철*71 | 2024.03.08 | 84 |
8823 | Trump is OK to be a candidate. | 2024.03.04 | 온기철*71 | 2024.03.17 | 55 |
8822 | AMAZING GRACE [1] | 2024.03.01 | 정관호*63 | 2024.03.08 | 64 |
8821 | 한국에의 복수국적 - 이중국적이 더 불리한 경우를 알려 드립니다 [1] | 2024.02.24 | 운영자 | 2024.02.24 | 80 |
8820 | 신진서, 농심배 16연승... 중국 기사 올킬로 한국 4연속 우승 [1] | 2024.02.23 | 황규정*65 | 2024.02.23 | 46 |
8819 | 古朝鮮:고조선 [1] | 2024.02.23 | 정관호*63 | 2024.02.26 | 52 |
8818 | 한국진공작전; Eagle Project and Napko Project [2] | 2024.02.22 | 온기철*71 | 2024.02.28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