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2 14:22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02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227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816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746 |
8837 | 육군 방첩대. 미군 CIC, 그리고 김창룡 | 2024.04.17 | 온기철*71 | 2024.04.19 | 13 |
8836 | 김구의 일생과 암살의 원인 | 2024.04.14 | 온기철*71 | 2024.04.14 | 16 |
8835 | OPERA MIGNON: Connais tu le pays [1] | 2024.04.12 | 정관호*63 | 2024.04.12 | 22 |
8834 | “쏘니,너와 함께 뛴건 행운!”, 400경기 감동 축하영상 [4] | 2024.04.06 | 황규정*65 | 2024.04.08 | 28 |
8833 | 길에서 만난 한식 [1] | 2024.04.03 | 정관호*63 | 2024.04.09 | 28 |
8832 | 돌아오는 기러기 [1] | 2024.03.27 | 정관호*63 | 2024.04.18 | 40 |
8831 | 이강인-손흥민 ‘골 합작’ 한국, 태국 3-0 완승…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성큼 [2] | 2024.03.26 | 황규정*65 | 2024.03.27 | 38 |
8830 | 1945년 8월 15일 오후 강릉 홍제정 안마을에서 [2] | 2024.03.19 | 정관호*63 | 2024.03.24 | 71 |
8829 | 이승만은 왜 김구를 제거 했을까? [1] | 2024.03.17 | 온기철*71 | 2024.03.18 | 47 |
8828 | My Grandson [1] | 2024.03.15 | 노영일*68 | 2024.03.18 | 101 |
8827 | 蜀相(촉상): 촉한 승상 제갈량 [1] | 2024.03.15 | 정관호*63 | 2024.04.12 | 54 |
8826 | 1945년 8월15일에는 서울에 아무일도 없었다. [1] | 2024.03.13 | 온기철*71 | 2024.03.14 | 51 |
8825 | 왕소군 고향에서 [1] | 2024.03.08 | 정관호*63 | 2024.03.20 | 53 |
8824 | 정약용; 늙어가면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5] | 2024.03.06 | 온기철*71 | 2024.03.08 | 84 |
8823 | Trump is OK to be a candidate. | 2024.03.04 | 온기철*71 | 2024.03.17 | 55 |
8822 | AMAZING GRACE [1] | 2024.03.01 | 정관호*63 | 2024.03.08 | 64 |
8821 | 한국에의 복수국적 - 이중국적이 더 불리한 경우를 알려 드립니다 [1] | 2024.02.24 | 운영자 | 2024.02.24 | 80 |
8820 | 신진서, 농심배 16연승... 중국 기사 올킬로 한국 4연속 우승 [1] | 2024.02.23 | 황규정*65 | 2024.02.23 | 46 |
8819 | 古朝鮮:고조선 [1] | 2024.02.23 | 정관호*63 | 2024.02.26 | 52 |
8818 | 한국진공작전; Eagle Project and Napko Project [2] | 2024.02.22 | 온기철*71 | 2024.02.28 | 90 |
어느 여름날 밤 늦게 미국에서 Canada로 넘어가면서 Canadian Custom 을 통과하는데
Canadian custom agent가 차안에 있는 나에게 하늘을 가리키며
Northern light이 그날밤 유난히 remarkable하다고 그러더군요.
국경초소 마당 앞에 차를세우고 밖에 나와 하늘을 쳐다보았죠.
본인 일생 처음으로 찬란한 Aurora의 disply가 머리위에서 끝없이 상영되는것을 보았지요.
국민학교때 교과서에서 읽기만하고 상상만했던 그 Aurora Borealis !!
그날밤, 운이 좋았던지 그것도 원주민조차 드믈게 보는 신비스럽고 찬란한 Aurora였지요.
첫번보는 aurora는 우리가 대자연 우주의 한 점에 서있는 한조각의 생명으로서
장엄한 우주의 Orchestra를 보는듯한 신비와 경의의 감정을 절실히 느끼게하는 순간이지요.
그 다음에도 몇번 North America에서 Aurora를 보았지만 그렇게 좋았던것은 다시 못 봤지요.
여기 첯번 사진에 나온것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I still remember the "Night of the beautiful northern lights" at the Canadian border.
What a blessing it was !!
남극쪽에서도 많이 다녔지만 무슨 일인지 Aurora Australis (Southern lights)는 못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