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unshaped oak tree turned out to be homes to many honeybees with numerous hives inside its trunk, which were safely transferred to a local bee farm for professional care.

Oh, Doc, you have given away a life-time free supply of natural honey !

Practically, you had a oak barrel full of honey that is self-renewing like an eternal fountain.

A million dollar natural fountain of honey !!

I wish you checked the dark liquid or called a specialist before you cut the tree.

They say honey never get decayed or corrupted and stay fresh for thousand years (in the Egyptian pyramids).

Why don't I get a luck like that?

그 양봉집에 가서 도로 돌려달라고 하십시요.

옛날 설악산에서 산지기들로 부터 들은 얘기인데 어느 깊은 골짜기의 바위틈에 자연산 꿀이 꽉차게

고여서 넘쳐 흐른다는 얘기를 들었지요.

뒷마당 Oak tree에서 꿀이 넘쳐 흐르는 얘기는 처음 들었고 기적같은 얘기입니다.

Dear WM:

That's an interesting suggestion, but money and business are not within my grasp during my entire life.

They were already sent to a bee farm, where they will be cared properly, which is all I will care for.

Thanks for your suggestion, but if the same thing happens, I will do the same.

운영자님 말씀대로 양봉집에 가서 찾아 오셔야되겠습니다.

이번 카나다 록키 여행때 알았는데,

카나다 록키 바위틈 사이에 자연산 꿀들이 넘쳐흐르는데,

꽃들이 피는기간이 7주정도 이여서 1kg 을 만드는데

500의 벌들이 동원된다 합니다.

500g 짜리가  60불이였습니다.

바위틈 사이에 있는 꿀들을 즐겨먹는 bear 를 youtube 에서 본적이있습니다. 

Well, I was just kidding.

It's a wonderful story. We may never see such a thing again.

But to be fair to the bees, I would say that they might have been much better off in Dr. Chung's backyard.

There, they would have enjoyed their natural life style when nobody is peeking through their home.

In their adopted home, they are just a part of human enterprise in which they work as slaves for their owner.

However, the bees will never know the difference. They are always what they are, just bees.

We are the ones who argue about the biased concept of a life that they don't really care about.

여기에 싣지 않은 이야기가 좀 있어요. 꿀벌 집인 줄 모르고 Local Tree Surgeon을 불러서. 지난 Wednesday August 10th에 갑자기 오더니 두 토막을 냈지요. 그리고 그 순간에 벌떼가 쏟아져 나와서 긴 나뭇토막을 덮었어요. 그리고 그 주위로 떼로 날라 다녔으며, 그 일꾼들이 자기가 Terminator을 부른다고 하며 그날 밤에 와서 처리해 준다고 하였는데, 그날 밤에 안와서 다시 Tree S에게 물었더니, 그 인물이 밤에 오다가 다른 집에 들어가서 다음날 온다고 해서 다음날 기다리다가 우연히 Front Porch로 올라가서 앉았는데 난데없이 벌 서너마리가 날라서 오더니 내 Right hand on the dorsum을 쏘아서, 급히 Cold compress하고 Former collegue인 Dr. R에게 전화하였더니 Recording에 오늘 Thursday부터 next Monday까지 휴가간다고 하여서 혼자서 약도 없이 OTC stuff 갖고 치료하니, 손은 많이 부었고 아프고 가렵고, I was miserable over 3 or 4 days. 동네 병원 응그실이 하도 빈약해서 안가기로 작정하였지요. 그래서 부은 손을 싸매고 겨우 Hydrocortisone cream+Benadryl을 쓰다가 붓고 아프고 가려운데, 생각해보니, Ibuprofen이 좀 도움이 될 듯해서 그걸 쓰니 Medrol만은 못해도 차츰 가라앉었어요. 그건 그렇고 지난 수요일까지 이곳에 벌집이 있다는 의심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 나무속이 벌집 투성이고 그 큰 나무속이 텅 비어있을 정도인데도 별로 벌을 많이 본 적이 없었지요. 결국 Terminator가 와서 자기 관활이 아니니 Bee keeper or Bee man을 부른다고 하여서 결국 한명이 와서 Protective Gear로 무장한 후 벌속으로 들어가서 나무토막을 더 작게 잘라서 갖고 갔지요. 내가 설영 이 나무속에 벌집이 있었음을 알았어도 WM 제의대로 신선처럼 벌꿀을 먹으면서 인생을 즐길 수는 없었겠고, Bee Specialist는 대번에 이건 Endangered species이니 Bee Farm으로 보내야 한다고 하며 아마 Dept of Agriculture에 보고까지 했을 거로 믿지요. 자기들이 서로 연락해서 갖고 가 버렸고, 나는 그들에게 Fees만 내었어요. 혹시 내가 Beeman이었다면 혼자서 그 나무속에 Special Pipe을 넣어서 신선한 Natural honey를 받아서 즐겨 먹고 또 친구, 손님에게라도 대접하였겠지만, 아무 지식도 없이 혼자서 해보다가는 Bee sting만 당할 위험이 있지요. This is my saga with my neighbor, angered bees!

두 달 후 나무 자른 자리에 나오는 새 싹이 사진 중앙에서 나옵니다. [ Two months later, the area where the tree was removed and ground were covered with gr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