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7 11:49
https://www.youtube.com/watch?v=vUbVHk3k_3A
(Jtbc News 11/27/2016)
https://www.youtube.com/watch?v=HBtUmqiZ-aM&t=171s
(양희은 노래: 촟불집회)
지난 토요일 촟불 집회는 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무려 190 만명이 참여하여 한사람도 구속되않고
평화스럽게 끝났다. 경찰이 경복궁 앞 까지만 행진을 허용 했으나
법원이 청와대 200 미터 까지 접근 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모든 언론이 촟불 집회를 비롯한 박근혜-최순실 gate 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검찰은 사건초기의 미온 적인 태도에서 아주 철저히
진실을 밝히려는 적극적인 태도로 변했다. 법원은 시민들이 충분히
의사 표명을 할수 있게 도와 주고 있다.
몇달전만 해도 청와대가 권력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으나 지금은
모든 권력이 국민의 요구에 순응하고 있다. 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의 조속한 퇴진을 요구 하고 있다.
지난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4% 이고, 대구-경북 지방은 전국
평균보다 낳은 3% 이다.
2016.11.28 01:05
2016.12.06 00:47
운영자님 말씀에 100% 공감 합니다.
저는 한국의 앞날이 심히 걱정 됩니다.
종북 좌파 세력이 앞장 서서 일으킨 촛불 데모, 광우병 사태 때와
똑 같은 상태 이군요.
광우병 을 말도 않되는 논리로 우매한 시민을 선동 하였던 자들은 이것이
거짓말으로 밝혀진 후에 한 놈도 처벌 받은 자도 없고
그냥 유야 무야 되었습니다.
그 당시 농수산부 장관인지 뭔지 고위직에 있던 자는
미국에 와서 햄버거 먹다 기자에게 들키니까 자기는 광우병 없는 소고기만
골라 먹었다는 군요.
뭐, 이런 쓰레기 같은 자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종북 좌파란 놈들은
그렇게 반미 웨쳐 대면서 자기 새끼들은 죄다 LA 등지 미국에 보내 놓고...
아마 일단 유사시에는 제일 먼저 미국으로 도망 올 자들입니다.
종북 좌파란 자들은 죄다 강남좌파입니다.
미국도 좌파들은 전부 위선자들이기는 하지만.
2016.11.28 10:18
참고로 Naver에서 나온 숫자는 주최측에 의하면 150여만, 경찰특공대 집계로는 약 27만이라고 하니
그 차이가 대단합니다. 나는 박대통령의 큰 실책을옹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지만,
종북좌파 야당과 고정 간첩들에 의하여 선동된 촛불 시위는 불법이라고 믿습니다.
이는 법치주의가 아니고, 선동자들이 의한 폭거지요.
그러면 150여만명이거나 190만명이 모여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저의 숫자의 힘으로 몰아내고,
그들이 정권을 잡겠다고 하니, 이는폭력에 의한 쿠데타입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법치가 없어지고, 5천만 국민이 들고 나와서 나라를 운영하겠다는 말인가요?
그들의 구호가 나날이 폭력적으로 되어가서 이제는 하야란 말도 쓰지 않고, "구속하라"라고 외치니,
이는 무법천지라고 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민주 법치 국가는 없어지려고 하며, 150만 내지 190만의
난동자들에 의한 독재가 탄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북한을 숭배하는 자들이 결국 득세하여서
상상을 할 수없눈 지경이될 듯싶습니다. 이 상태는 월남의 마지막 날을 보는 듯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 생전에 조국을 마음놓고 가지 못할 날이 올 수도 이.쓰일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요즘 조-중-동에서 의기양양하여 보도하는 내용을 보니,
이제는 조-중-동도 좌파로 돌아 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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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숫자 (백만명 운운...)은 종북파와 언론계의 조작입니다.
이런 허위의 숫자나 지지율에 관한 기사를 믿거나 전파하지 마십시요.
최근에는 광화문 관장에 백만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는데, 어떻게 광화문길에
백만명이 들어가나요?
한국 언론계는 아시다 싶히 좌파와 종북파들이 장악하고 있는 상태로
현재 박근혜-최정실 사태를 허위 과장보도를 하고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