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4 21:53
Weeping cherry and its Korean nomenclature 작년 가을에 Town of Gorham에서 받은 Weeping cherry 가 꽃을 보일 때가 되었다. 물론 여기에 심은 지 1년도 안되었으니, 풍성한 벚꽃은 아니라도 하여간 그 모습정도는 1주 후쯤 볼 수 있겠다. Weeping pine Weeping crap apple Weeping cherry A91A41FC-8BF5-4019-84E2-198F7D83DF5C (1).MOV Kwan Ho Chung – May 15, 2018 |
2018.05.14 22:05
2018.05.15 01:44
Thank you for enlightening us on weeping cherry, 선배님.
When we moved in our new home in 1979, I planted a weeping cherry
in the backyard and a bouquet shape cherry in the front, both of which
have grown immensely bigger than any of the above pictures,
and have given us a great joy over the decades
as our three kids grew up and flew away.
My wife had me plant fertilizer spikes around them before we left last November,
and when we returned home last week, the cherry blossoms were in bloom giving us
such a pleasant welcome. We thought the fertilizer did revitalize the old cherries.
I enjoyed reading your presentation and thank you.
2018.05.18 22:14
I have seen two or three weeping trees in my son's Southampton home.
They were weeping maple and pine trees.
The house was built in a vacant lot, so they must be natural weeping trees.
They looked very attractive, arising my interest.
2018.05.19 17:03
Weeping Willow, early summer, Tan Chun,(炭 川) Bundang, Korea
수양 버들 늘어진 이 초여름에 가까운 친구의 딸이 며칠 전 축복받는 결혼을 했고,
이곳은 녹음이 한창입니다.
정치 문제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 봐야 쓸 떼 없는 일이고, 저는 우리 자식이나 친구 중에
직업 정치인이 없는 것이 늘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읍니다. 정치에서 성공한 사람치고
인성/인격이 좋은 사람 별로 없고, 일시적 성공 이라도 그 그늘에는 수많은 피의 흔적이 있지요.
탄천의 여름 수양버들과 녹음, summer, May 19,2018
2018.05.21 01:05
한국 정계만 그런게 아니고 이곳 미국도 비슷한 듯합니다.
당리, 당략만 위주로 싸우는데 결국은 자신의 이해관계 때문이 아닌지요.
Dreamers, DACA는 불행한 사람들을 위한 고귀한 노력이라고 볼 수는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이들 대부분이 우리가 말하는 양민과는 거리가 멀고,
범죄자, 강도, 살인범, Rapists 등등 소름 끼치는 자들이 판을 치고 있지 않습니까?
나 자신의 Humble background를 생각하여 조금씩 기증도 하지만, 모두가 힘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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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핵문제, 그것에 폐기건, 남북회담, 그리고 대기중인 미북회담으로 한국과 미국의 News media에서 나오는 글외에도, 이곳 동창회지 또한 이 문제로 노심초사하시는 동창 제위의 글을 읽고 본인 역시 적지 않은 근심, 걱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분야에 아는 것도 별로 없는 본인은 글 조차 올릴 만한 능력이 안되어서 소식만 보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도 마음이나 위로하려고 세사에 무관한 Weeping tree에 작은 글을 올렸으니 많은 조언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