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 박사의 국제정치학 강의
요즘 내가 자주 보는 podacast (youtube) 에 정규재 TV와
배나TV 의 이춘근 박사 강의가 있습니다.
이춘근 박사는 미국에서 학위를 받고 현재 한국 어느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분인데
탄탄한 학문적 토대위에 예리한 분석을 하면서 한국을 둘러싼
국제 정치 전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조금 길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시간을 들여 경청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나는 생각 합니다.
이 양반 이야기 중에 "핵무기를 가진 나라와 없는 나라가 전쟁을 하려 한다면 핵무기
있는 나라가 시작도 전에 벌써 이긴 것이다."
라는 것이 아주 인상 깊습니다.
다음에 몇가지 youtube 영상 올립니다.
Youtube search 창에 "이춘근" 이라고 치면 이양반 강의가 전부 나옵니다.
Text by KLee,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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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tched them. Good comments by the professor Lee.
They shows very clear political and military meanings of the nuclear weapons
between Korean, Japan, US, and China.
They also shows the strategic meanings and power of North Korean nuclear weapons.
As long as North has nuclear weapons and south has no nuclear weapons,
South Korea can not win the war against the North.
As it is now, the South has lost the war already.
South Korea should have her own nuclear weapons.
북한의 핵무기 소유의 국제 전략적 정치적의미를 잘 알수있읍니다.
만일 북한이 미국까지 도달할수있는 핵무기를 갖는경우,
남북한의 전쟁은, 싸우기도전에 남한의 참패로 이미 끝나는 것입니다.
북한은 자유자재로 남한을 공갈 강탈해먹을수있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위를 들어보시면 분명히 아시게 됩니다.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나라 사이에서는 절대로 핵무기를 서로 쓰지 못합니다.
따라서 북한이 남한에 핵무기를 투하할수있어도, 미국은 전혀 북한에 핵무기를 못쓰는것이지요.
이 모든것이 누구의 덕택인가요?
김대중, 노무현 개같은 병신같은 매국노 놈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