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bit grandpa's bragging story.

I want you forgive me for this as a silly proud grandpa,which

all of us would do one time.    KJ

It's not bragging. 

It's the fact you are reporting to us.

I am sorry that we couldn't see each other this time

because of snow & too cold weather. Next time, Sir.

My Michelle couldn't fly out to Hong Kong due to bad weather.

My grandchildren will be late for their school opening over there.

And it's been too cold for anything after they landed here.

They migh miss Hong Kong where weather is much warmer,

50 to 55 F, year-round, according to Eliotte, my grandson.

It is very unusual that these much cold days these long and

wind has been real bad.

I can't do too much with this weather either.

Beautiful snow covered scenery through window makes me calm!

Have a nice day! Dr.Bang and thanks for your comment!  KJ

황박사님의 손주들과의 모습이

정초 아침의 우리들 마음을 따스히합니다.

ㄹ레고쎗을 손주들에게서 받아,

해마다 끙끙매며 조립하신 작품들입니다(남대문,다보탑,석가탑:70,80세용)

이기회에 자랑스럽게 친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 하시는것 같아서... 여기 올립니다.

(할배가 자랑스러운 할매올림.)

할배가 된지가 아직도 일천해서 대부분의 여러분들이
예전에 하시던것을 이제야 하고있는 이사람을 양해해
주십시요.

애들과 지낸지도 2주반이 훌적 지나서 이제 집에 돌아갈
날이 다가 왔습니다.

추운날씨인데도 애들과의 추억은 차곡차곡 쌓이고 있네요.
추운날씨에 두분다 건강 하세요.   규정

              Last hurrah with kids before heading to Michigan


 

할배의 자랑스러운 작품들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황할배

자랑스런 건 없고, lego이놈들은 전 세계에 안 가는데 가 없고, 돈만 되면 뭐던 만드네요.

미쉬간이 이 번엔 뉴욕보다 덜 춥겠지만 몸 조심하소. 백효

손자, 손녀가 정말 귀엽게 많이 컷네요-

저희들 손자들도 모두 의례히 생일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기 바라고

집집마다 완성품을 전시해 놓고 있는데 우리는 황선생님처럼 인내심있게 

보조한 적이 없어요.

Kai가 그렇게 advanced level의 LEGO 를 완성시키다니 놀랍습니다.

할아버지가 자상하게 보조를 잘 하신 모양이에요. High Five를!

애가 레고를 많이 다루어 봐서 조립은 거의 전부 손자녀석이
했는데 6살배기에게는 조금 큰 프로젝트여서 천천히 끈기있개
하는것이 중요해서 격려차원의 지원을 해준것 뿐입니다.

늘상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두분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