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2 15:45
열어 보지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 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 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허지만 내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 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읍니다 하루 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에서] |
2005.07.02 16:10
2005.07.02 22:14
2005.07.03 02:32
2005.07.03 06:54
2005.07.03 09:52
2005.07.03 11:51
2005.07.03 13:54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8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4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0 |
1834 | 농담 몇마디 [4] | 2005.05.20 | kyu hwang | 2005.05.20 | 6852 |
1833 | [re] 내가 산으로 가는 것은 [2] | 2005.05.23 | 물안개 | 2005.05.23 | 7745 |
1832 | [re] 태그에 대하여(퍼옴) [4] | 2005.05.23 | 물안개 | 2005.05.23 | 7061 |
1831 |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 스님의 편지 (퍼옴) [14] | 2005.05.22 | 석주 | 2005.05.22 | 7361 |
1830 | The Garden Of the Gods, Colorado Springs, CO [3] | 2005.05.26 | 一水去士 | 2005.05.26 | 8676 |
1829 | 아버지의 찔레꽃 [12] | 2005.06.03 | 오세윤 | 2005.06.03 | 6921 |
1828 | 장미꽃다발과 졸업하던 날 [5] | 2005.06.03 | 물안개 | 2005.06.03 | 6956 |
1827 | 수필집 '바람도 덜어내고' 받은 날 [20] | 2005.06.10 | 물안개 | 2005.06.10 | 7080 |
1826 | 법정스님의 "무소유" 에서 [6] | 2005.06.10 | 一水去士 | 2005.06.10 | 6260 |
1825 | 순수한 모순 [4] | 2005.06.10 | 석주 | 2016.06.17 | 7618 |
1824 | [re] 우스개 [3] | 2005.06.27 | 물안개 | 2005.06.27 | 7498 |
1823 | Senior Citizen Jokes [2] | 2005.06.26 | YonnieC | 2005.06.26 | 6270 |
» | 열어 보지 않은 선물 [7] | 2005.07.02 | 석주 | 2005.07.02 | 6736 |
1821 | A Quiet Evening Of Birmingham Michigan [5] | 2005.07.04 | 이 한중 | 2005.07.04 | 17066 |
1820 | 청포도 계절에 .. (詩 청포도- 이육사) [5] | 2005.07.05 | kyu hwang | 2005.07.05 | 7903 |
1819 | Canadian Rockies (퍼옴) [5] | 2005.07.06 | 석주 | 2005.07.06 | 7647 |
1818 | 7월,,,장마 속의 빗소리 [4] | 2005.07.10 | 물안개 | 2005.07.10 | 8320 |
1817 | 바흐 - 구노의 아베 마리아(합창곡) [3] | 2005.07.12 | 석주 | 2005.07.12 | 8033 |
1816 | 蘭 香 [4] | 2005.07.14 | 오세윤 | 2005.07.14 | 6542 |
1815 | 농담 몇마디 [4] | 2005.07.14 | kyu hwang | 2005.07.14 | 7189 |
좋은 글이 있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