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3 04:05
다음 2개의 웹사이트 링크를 사용하시면
66년 동문들이 지난 9월 중순 45주년 기념으로
Hawaii Cruise할때 찍은 사진들로 연결됩니다.
2개의 다른 사진 알범으로 하나는 candid한 사진을 모은 것이고,
다른하나는 70세 기념 초상화를 찍어 모은것입니다.
https://picasaweb.google.com/110722344521919315416/2045?authkey=Gv1sRgCIfb_pa6_8-_fg
https://picasaweb.google.com/110722344521919315416/7045Cruise?authkey=Gv1sRgCI-cs7WLn-yMoQE
2011.10.23 05:41
2011.10.23 09:34
의대 제20회 동문과가족 80여명이 지난 9월 17일부터 9월 24일간
Hawaii에서 Pride of America 크루즈를 타고 졸업 45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여러 섬을 돌면서 배에서 내려 낮에는 Golf도 치고 City Tour도 했고 Show도 보았다
매일저녁에는 배에 있는 Auditorium에서 우리끼리모여 사랑방시간에는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옛 이야기도 나누는등 재미도 있었지만 배에서 보여주는 흥미 있는 show도 보지도 못할정도로
아주 바쁜 일주일을 보내야 했다
5년전에 만났을 때는 모두 건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Wheel Chair나 지팽이에 의지해야하는 동문이 있었기에
세월의 흐름에는 우리도 어쩔수 없나 보다
그런데 몸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친구를 만나기위해 멀리서 온 동문을 보니 반갑다기전에
먼저 가슴이 뭉쿨함을 느낀건 나만은 아닐게다
행복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으려고 많은 시간을 할애 하면서
Camera의 초점을 이리 저리 옮기면서 친구들을 위해 보여준
조의열 동문의 정성과 친구에대한 따스한 情에 감사를 듬뿍 보내련다
Ohio에서 先이가
2011.10.23 16:47
조의열 동문께서 사진사 역활을 하시다보면
자기 자신은 사진에 나오기 어렵지요.
Website의 다른 동문들께 소개하기위하여,
본인이 두군데에서 겨우 발견해서
허가 없이 여기에 올립니다.
왼쪽 사진은 실내 사진이라 약간 어둡게 나오고
오른쪽도 그늘이라 어두워서 본인이
손 좀 댓지요.
오른쪽 사진은 전형적 Pro 사진사의
스타일이라고 할가요?
2011.10.24 01:55
조선생!
사진 잘보았습니다. 낯익은 얼굴들의 현황사진들도 잘보았고요.
조선생은 우리 미시간 서울의대 동창회에 없어서는 않될분인데
66년 동기회에서도 그런가봅니다. 감사합니다. 규정
2011.10.24 05:00
2011.10.24 14:02
2011.10.24 15:03
By clicking one of the URL above,
you will be sent to the Picasa Web Album page with all pictures.
Please left click the first (or any) pictures
and then a new screen will open with a single picture page.
There, click either "right or left arrow" beside the picture
to run the slide show in forward or backward direction.
Then you can see all the pictures in larger size, one by one.
Wonderful pictures !!
The class of 66 should be very happy that they have Dr. Cho as one of their photographers.
Picasa Web Album seems to be a good alternative choice if there are a lot of pictures to show.
Dr. Cho, thanks for the good pictures and introducing the new way of showing the pictures.
There are some familiar faces that I remember in the school,
but I couldn't believe how much they have changed.
To have seen them in our school in Seoul, Korea feels to be just like yesterday,
but a lot of (maybe, too much) time must have gone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