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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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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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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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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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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 from Korean Words and Sounds
[1] | 2023.03.24 | 운영자 | 2023.03.26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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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Fireplaces and Happy New Year !!
[4] | 2022.12.31 | 운영자 | 2023.01.06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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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wan Song for Donald Trump
[4] | 2021.06.22 | 운영자 | 2021.06.23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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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ursing home for me.
[1] | 2021.03.24 | 운영자 | 2021.03.25 | 2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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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Finally Some Sunshine for poor Melania Trump
[1] | 2021.03.07 | 운영자 | 2021.03.07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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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 Returns With A Smile (Cartoon)
[2] | 2021.02.14 | 운영자 | 2021.02.14 | 19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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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to read on the weekend
[6] | 2021.02.06 | 이병붕*63 | 2021.02.08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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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ka Trump - Jared Kushner Are Reportedly Unwelcome
[1] | 2021.01.13 | 운영자 | 2021.01.13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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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로 변한 여자
[4] | 2020.12.20 | 최광택*70 | 2020.12.22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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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저 개만도 못한 코로나 걸렷다고야단들인디
[2] | 2020.10.02 | 이병붕*63 | 2020.12.23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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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Snakes
[1] | 2020.09.27 | 운영자 | 2020.09.27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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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A Joke of the Day
[4] | 2020.06.30 | 운영자 | 2020.07.02 | 43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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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ies... You are locked up... It's time to relax
| 2020.03.30 | 손기용*61 | 2020.03.30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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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a palindrome date: 02-02-2020
[1] | 2020.02.01 | 이병붕*63 | 2020.02.01 | 97 |
128 |
농담 5수
[1] | 2019.10.09 | 운영자 | 2019.10.10 | 127 |
127 |
The greatest show on earth
[2] | 2019.10.06 | 이병붕*63 | 2019.10.10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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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er Side of Life, Posing with Sculptures
[4] | 2019.09.12 | 운영자 | 2019.09.13 | 90 |
125 |
A serious Golf Lesson
| 2019.09.06 | 운영자 | 2019.09.07 | 106 |
124 |
A Smart Italian
[3] | 2019.09.03 | 운영자 | 2019.09.04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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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back to China
[11] | 2019.07.19 | 정관호*63 | 2023.08.03 | 1306 |
어느날, 아-, 아- 울음을 터뜨리며 이 땅위에 떨어졌답니다.
해뜯 날, 비바람, 눈보라 속에 먼 길을 떠났습니다.
고 기용숙 교수님께서 6.25 전쟁, 서울 환도후에 여의치 않은 여건에서도 culture media에 균을 심고 Staphylococcus, Streptococcus 등 생생하게 자라난 균을 보게 하여주신 일,
임상실습에서 막 태어난 아기를 꺼꾸로 들고 양수를 빨아내던 신비스런 광경 속 고 김석환, 신한수 교수님.
즐거운 날, 고통의 날, 병고에 시달리던 날, 멀게만 보이던 그곳은 종착역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낙엽과 더불어 흰 머리 나부끼며 우수수 져갈 쇠잔한 몸.
탄생도, 기나 긴 여행길도, Cheyne–Stokes respiration의 가파른 마지막 낭떠러지에도,
중요하고 육신의 위험 속에서 늘 함께 하여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선 넘어에 우리를 환영하실 그분을 생각하게 되기에 날이 갈수록 희망에 부풀읍니다.
비록 이 세상 사랑하는 이들과의 작별은 쓸쓸해도.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 죽음, 그리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생각해 보며.
이민우 선생님,
전번에도 Signet ring cell 의 화면 등, 의대동문홈피 임을 역력히 의식하며 지나간 삶을 되돌아보았는데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항상 홈을 윤활히 운영하여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