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선배님

이것이 선배님이 바로 원하셨던 것이지요.
다행히 제 동기 두 사람이 들어 와서 우리 홈 페이지를 활성화를 시키니 더 없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더욱 우리 홈 페이지를 꾸미는데 일조를 하겠습니다.

계 선생!
오랫 만입니다. 유 석희 선생 동기인줄은 몰랐군요.
원주에 사신 다구요. 지방 중간 크기 도시가 살기 더 좋지 않은가요?
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도 중간 크기 입니다.
살기에는 그럭 저럭 괜챦은데, 좋은 한국 음식점이 없는게 흠이지요.
집에 좋은 Chef 가 있어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하,하,하...
이 싸이트에서 더 자주 보게 되기를 희망 합니다.

아주 옛날 수련시절의 선후배의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아주 좋은 일이지요.
방성호 님과 계기식 님의 한국에서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석희 님의 도움에 언제나 감사하고요.
한국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Jang-sa-jal doe-ne, with help of Dr.Yu.
Dr.Yu, I guess you'll receive year-end bonus for your hard work.

Dr.Gye, I was there in Won-ju last summer with my high school classmates
from Jin-ju, Busan and Seoul. My friend is running Cafe "Nanaimo" at suburb of Won-ju.
We had really good time all night long, playing Saxophone and Clarinet
until neighbors complained. Next morning we enjoyed "Hae-jang-guk" too.

I hope to see you around here on our site. Welcome on board, Dr.Gye!

알아 봐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방선배님, 나나이모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구룡사 가다가 옆으로 빠져서, 흥양리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시간 나면, 그 곳에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쪽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연락 주시고요...  저는 Kye 입니다. 
010-8888-2204

계기식 드림

Thank you for your info and sorry for my wrong spelling.
I'll keep your cell number to call you soon, Dr.Kye.
I am excited to see you on our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