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5 04:19
2014.11.15 04:36
2014.11.15 08:07
2014.11.15 09:56
Thanks for the nice words! WM!
You never know until you get there though! KJ
2014.11.15 10:29
2014.11.15 13:11
두다리와 오른손이 없는 아이를 데려다가 이렇게 훌륭하게 키운 이어머니는
훌륭하고 훌륭한 어머니며 인간승리의 좋은예라 생각됩니다.
세진이는 말재주도 좋고 무대체질인것 같아 이다음에 커서 연예인이 되어도
될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규정
2014.11.16 07:56
다시 한번 세상 일들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일에 하느님께 무조건 감사드리고 어떤 고통도 달게 받아드리며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세진, 참으로 밝고 착하고 세상 순리대로 조물주의 뜻을 따르는 노력가입니다.
말하는 모습, 16세의 청소년 그대로 티없이 淸純함이 가슴 깊이 파고 듭니다.
황규정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메일을 보내주시어 저희에게까지 볼 수 있게 하여주신 팔십오세 춘추에 계신 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
** 혼자만 보기가 아까워서 저희 아이들과 친지에게 아래 주소를 메일로 보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DcmrxRfZzc&feature=player_detailpage
2014.11.16 09:00
선천적으로 불구인 아이를 데려다가 같이 고통을 감내하며 이렇게
훌륭한 애로 키운 이 이름도 없는 어머니야말로 우리들이 우러러
보아야될 성자가 아니겠는지요.
늘상 좋은 댓글을 우리에게 나누어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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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서울에서 이메일이 한통 도착했는데 놀랍게도
큰매형한테서 온것이었습니다.
살아있는 우리 형제자매중 가장 연장이신 큰매형께서는 85세의 연세에
인터넷에도 능하셔서 이렇게 감동적인 동영상을 보내주시니 저에게는
이 동영상의 이야기 만큼이나 감동적이네요.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