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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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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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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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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3 |
100 |
여름이 지나가는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5] | 2010.09.02 | 운영자 | 2010.09.02 | 8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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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in Colorado] Maroon Bells Wilderness
[5] | 2010.09.25 | 운영자 | 2010.09.25 | 8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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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 Thievery !!
[9] | 2010.10.04 | 운영자 | 2010.10.04 | 8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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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Nature Scenes
[2] | 2010.11.28 | Rover | 2010.11.28 | 1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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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에서 발견된 최대 동굴
[3] | 2011.01.18 | Rover | 2011.01.18 | 8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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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st-Known Galaxy and Hubble's Best Pictures
[3] | 2011.01.29 | 운영자 | 2011.01.29 | 6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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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i Mara National Park, Kenya
[3] | 2011.02.03 | Rover | 2011.02.03 | 9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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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Glacier Caves
[2] | 2011.04.13 | 김영철*61 | 2011.04.13 | 46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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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Earthquake: The Long Road to Recovery
[1] | 2011.04.16 | 김영철*61 | 2011.04.16 | 3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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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Poison Dart Frog
[1] | 2011.04.27 | 이기우*71문리대 | 2011.04.27 | 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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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을 싸늘한 봄바람에 띄워..
[6] | 2011.05.01 | 이기우*71문리대 | 2011.05.01 | 7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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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꽃길 - 매리랜드의 사월, 2011
[14] | 2011.05.06 | 신성려#65 | 2011.05.06 | 6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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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Laden and human nature (인간 본능)
[5] | 2011.05.06 | 민경탁*65 | 2011.05.06 | 6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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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홍수와 My Old Kentucky Home
[5] | 2011.05.07 | 운영자 | 2011.05.07 | 5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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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lected Eighty-Eight Butterfly
[2] | 2011.05.07 | 이기우*71문리대 | 2011.05.07 | 9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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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we safe from Nature ?
[3] | 2011.06.10 | Rover | 2011.06.10 | 5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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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데빌라에 사랑을 쏟아붓고 있는데...
[2] | 2011.06.20 | 이기우*71문리대 | 2011.06.20 | 6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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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Victoria Water Lily (1)
[7] | 2011.07.08 | 이기우*71문리대 | 2011.07.08 | 6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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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려고 ... ?
[5] | 2011.07.13 | 이기우*71문리대 | 2011.07.13 | 6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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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려고 ... ? (후편)
[2] | 2011.07.13 | 이기우*71문리대 | 2011.07.13 | 6473 |
꽃에 대한 제가 좋아하는 시를 올립니다.
꽃
김 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