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2 00:53
시카고 동창회 소식 서울대학교 시카고 동창회 2013 연말파티 서울대학교 시카고 동창회는 2013년 12월 1일 Oak Brook 에 있는 Drury Lane Banquet 에서 2013년 총회 및 연말파티를 가졌다. 배 영섭 (58) 안 창현 (61), 노 영일 (68). 한 상호 (62) 부부. 강 창만 (64). 구 경회 (65). . 한 재은 (65) 부부. 구 경회 (65), 임 현재 (65), 이 광선 (65). 박 정일 (67), 안 창현 (61). 박 정일 (67), 조 중행 (69). 조 중행 (69), 박 숙 (70). 조 중행 (69), 노 영일 (68). 홍 건 (70) 부부. 의사, 선교사, 화가인 홍 건 부부는 현재 이티오피아에서 장기 의료선교를 하고 있는데 잠시 시카고에 들렸다가 파티에 참석했다. 처음에는 1-2년 할거라고 하더니 이제는 3-5년 계속하겠다고 한다. 건투를 빈다. 박 종희 (75). 김 영호 (77). 노 갑준 (79) 부부. 한 의일 (공대 62입) 회장이 홍 건 (70) 동문을 맞는다. 한 의일 현회장이 김 영호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 차기회장 김 호범 (상대 69 입학) 동문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 호범 동문은 박 종희(75) 동문의 부군이다. 부부가 함께 세종문화회를 이끌고 있다. 김기봉 (음대 87입학) 성악가가 독창을 한다. 배 소영 (음대) 동문의 연주. 배 소영 동문은 현재 Chicago Symphony Orchestra의 단원이다. 김 귀염 (음대 93입학), 이 소정 (음대 84 입학), 김 미숙 (음대 82입학) 세 피아니스트의 Six Hand 연주. “할머니 아가씨” 댄스팀의 공연. Golden Age의 사모님들이 댄스팀을 만들어 즐기고 있다. |
Happy Holidays and Best Wishes to the friends and all the alumni and their spo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