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첫 두 금메달이 나왔다. 역시 종주국답게
새로 채택된 태권도 품새에서 남자 개인전 강민성 선수와 그에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 중국을 물리쳐 우승했다.

그많은 무술중에서도 한국의 태권도가 올림픽에 채택된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며 비록 불미스러운일이 있었으너 고 김운용 IOC위원의 공이 크다고
생각한다. 테권도의 '품새'에대한 내력을 여기에 옮깁니다.

금메달을딴 강민성선수와 한국 남자 단체팀에 큰박수를 보낸비다. 규정

https://ko.wikipedia.org/wiki/%ED%92%88%EC%83%88

8-20 아시아게임 결과를 종합해보면 사격에서 강지은 선수(여자 트랩),
정은혜선수(여자 10m 공기소총),그리고 이대명-김민정(10m 공기권총 혼성)
선수들이 각 은메달을 따냈다.안대명선수가 남자 트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펜싱에서는 전희숙 선수가 여자 플뢰레 금메달(2연패),구본길선수가 한국선수끼리의
결승에서 오상욱선수를 이겨 금메달을(대회 3연패) 목에 걸었다.

한편 태권도에서는 남자 58kg에서 김태훈선수가 우즈베키스탄 니야즈 풀라토푸에 이겨
금메달을 땃다.

이로서 한국은 오늘로 금메달 6,은메달 9,동메달 10로 종합 3위에 있다.   규정

8-21현재 AG 결과 종합 해보면

태권도 여자 67kg의 이다빈선수가 금메달,이아름선수의 은메달에다
펜싱 여자 에페에서 금메달을 딴 강영미선수,최인정선수의 동메달등
금 8,은 12,동 14로 중국 일본에 이은 종합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남자축구와는 달리 여자축구는 주최국 인도네시아를 12-0으로 대파
무난히 8강 진출했고 여자 핸드볼도 중국에 이겨 4강에 진출했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