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8 04:42
Q school tournament in golf is consdered one of the toughest and most grueling tournaments and this one in LPGA sure was not exceptional. This tournament had been held last week at Daytona Beach, Florida.Top 70 players were selected after 4 rounds of golf and final 20,who will get full ticket in 2015 will be determined after 5th,final round.Top 17 players were decided and 18th-20th will be determined among 7 tied players after playoffs(three-hole aggregated). Here is the list of top 19 as of now and final spot among Meadow, Grice and Beck will be determined today(playoff was suspended yesterday due to darkness). 1. Alison Lee (-10),Minjee Lee (-10) T3,Ariya Jutanugarn (-9),Maria Hernandez (-9) 5, Ryann O’Toole (-8) T6, Sei Young Kim (-7),Simin Feng (-7),Ha Na Jang (-7) T9,Nannette Hill (-6),Kelly Shon (-6) T11,Cheyenne Woods (-5),Therese Koelbaek (-5),Perrine Delacour(-5), SooBin Kim (-5),Sakura Yokomine (-5),Sophia Popov (-5),Ju Young Park (-5) T18,Laetitia Beck (-4, playoff),Garrett Phillips (-4, playoff) *Noticeble interesting facts. 1. 7 out of 20 qualified players are Korean. 2. Minjee Lee was world Amateur No 1 and Australian Korean. 3. Cheyenne Woods is niece of Tiger Woods 4. Aria Jutanugarn is sister of Moriya Jutanugarn(LPGA) 5.Kelly Shon will be 3rd LPGA player from IV league(IV league player of the year,Princeton),Korean American. 6. Ju Young Park is sister of Hee Young Park(LPGA) Once Hyojoo Kim(world ranking 9th) and Kyujung Baek(11th) join in 2015,it will be extremely interesting who is going to be rookie of the year in 2015. My prediction with little bias will be either Hyojoo Kim,Kyujung Baek,Minjee Lee,or Ariya Jutanugarn. Good luck! Ladies! KJ |
2014.12.08 05:03
2014.12.08 08:13
Karlin Beck(USA) made 75 feet chip to earn final 20th spot this morning in playoff.
Congratulation to Karlin. KJ
2014.12.09 00:59
LPGA에 두 자매 선수가 생겨서 화재이다. 한국의 박희영(27)선수의 동생 박주영(24)이 언니가
있는 LPGA에 동참했고 또한 couple은 유롭투어(LET)에서 활약하던 동생 Ariya가 Q school(3위)
을 통해 join한 Jutanugarn 자매가 그들이다. 규정
LPGA 한국인 자매선수 탄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희영(27·하나금융그룹)이 새해에는 둘도
없는 동반자를 얻는다. 세 살 터울의 동생인 박주영(24)이 내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미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게 된 것이다.
박주영은 8일 미국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을 공동 11위(합계 6언더파 354타)로 마쳐 상위 19명에게 주어진 2015
시즌 전 경기 출전권을 따냈다.
이로써 박주영은 2008년 LPGA투어에 뛰어들어 통산 2승을 올린 언니의 뒤를 이어 ‘빅리그’에진출
하게 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자매 골퍼가 LPGA투어에서 나란히 뛰게 된 것은 이들이 처음이다.
태국에서 출생한 재미교포 송나리와 아리 쌍둥이 자매가 LPGA투어에서 뛴 적은 있었다.육상 멀리
뛰기 선수였던 박주영은 골프를 치던 언니의 모습에 반해 중학교 2학년 때 뒤늦게 골프를 시작했다.
박희영은 “동생은 장타(KLPGA투어에서 평균 262.7야드로 4위)를 지녀 OB가 별로 없는 미국 코스
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잔디와 영어 같은 골프 외적인 부분에서 적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주영은 “언니랑 같은 투어에서 뛰니까 가족이 훨씬 자주 모일 것 같다. 체력 보강의 필요성을 느꼈
다”고 했다.이 자매는 스포츠 가족으로도 유명하다. 테니스 선수 출신인 아버지 박형섭 씨(53)는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나와 대림대 스포츠지도과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골프 베스트 스코어는 남서울
CC에서 기록한 66타. 할아버지 박길준 옹은 체조(링) 선수로 태극마크를 달았으며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와 동아대 학장 등을 역임한 체육학계 원로로 싱글 골퍼였다. 박희영의 외할아버지인 고 한정호
씨는 한양CC클럽 챔피언 출신으로 핸디캡 5의 고수였다.
Moriya(언니,왼쪽) and Ariya Jutanugarn
대부분의 우리들은 LPGA 한인낭자들의 활약을 TV로 관전하는것을 즐기고있다.
물론 대부분의 우리들은 자신들이 골프를 치고 또 아무리 열렬한 소프츠 팬이라도
응원하는 선수나 팀의 성적이 좋지못하면(나같은 sport nut은 제외) 큰 흥미가
없는법인데 다행이 한인낭자들의 실력과 결과가 출중하며 거기다 선수의 층이
두터워 더 바랄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의미로 이왕이면 LPGA에 좀 깊숙히 들어가 관찰해보면 더 재미있을듯하여
여기에 future LPGA player 소식을 올립니다.
한국에서 KLPGA의 인기가 대단하다 하며 JLPGA나 LPGA 에서 한인 선수들이
단연 두각을 내보이며 선수들의 turn over도 무난하여 당분간은 퍽 고무적으로
생각됩니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