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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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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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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Rich Text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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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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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38 |
253 |
[Hiking] The Crags Trail at Divide, Colorado
[8] | 2013.06.25 | 운영자 | 2013.06.25 | 7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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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월드컵 감독에 홍명보 선임
[3] | 2013.06.24 | 황규정*65 | 2013.06.24 | 4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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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 Arkansas Championship 우승, 시즌 5승째
[6] | 2013.06.23 | 황규정*65 | 2013.06.23 | 4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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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한민국, 월드컵 본선 진출사
[3] | 2013.06.19 | 황규정*65 | 2013.06.19 | 4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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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란에 패하고도 월드컵 본선 8연속 진출 확정
[5] | 2013.06.18 | 황규정*65 | 2013.06.18 | 3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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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Open, Golf, 2013 (NY Times)
[18] | 2013.06.14 | 이한중*65 | 2013.06.14 | 7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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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Park’s double major start a rarity
[2] | 2013.06.11 | 황규정*65 | 2013.06.11 | 3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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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 한국, 우즈베크 1-0 격파…본선 보인다
[2] | 2013.06.11 | 황규정*65 | 2013.06.11 | 4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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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메이저골프대회 LPGA챔피언십 연장 우승
[4] | 2013.06.09 | 황규정*65 | 2013.06.09 | 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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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 천금의 동점골' 韓, 레바논과 1-1 무승부…조 선두
[3] | 2013.06.04 | 황규정*65 | 2013.06.04 | 4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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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괴물’ 류현진의 미스터리
[1] | 2013.05.29 | 황규정*65 | 2013.05.29 | 4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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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이일희,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우승
[4] | 2013.05.26 | 황규정*65 | 2013.05.26 | 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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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배상문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2타차 우승
[6] | 2013.05.19 | 황규정*65 | 2013.05.19 | 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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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occer Goals of The Year 2012 - TOP 50 Goals
[1] | 2013.05.14 | Rover | 2013.05.14 | 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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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Woods wins his second PLAYERS title
[5] | 2013.05.12 | 황규정*65 | 2013.05.12 | 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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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인비, 노스텍사스 슛아웃 역전 우승…시즌 3승
[7] | 2013.04.28 | 황규정*65 | 2013.04.28 | 4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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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지킨 박인비, 치열해진 '골프 여제' 경쟁
[4] | 2013.04.21 | 황규정*65 | 2013.04.21 | 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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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랭킹 1위, 신지애 이어 두번째 한국선수
[4] | 2013.04.16 | 황규정*65 | 2013.04.16 | 4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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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Final of March Madness, 2013
[3] | 2013.04.08 | 황규정*65 | 2013.04.08 | 2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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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PGA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5] | 2013.04.07 | 황규정*65 | 2013.04.07 | 4195 |
'영원한 libero' 홍명보 선수가 드디어 대한민국 월드컵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홍명보 선수는 현역시 대표팀 주장으로 공수를 겸비한 중앙수비수로(sweeper),
2002년 한일 월드컵때 스페인과 4강다툼에서 승부차기할때 마지막 승리골을
차넣어 4강신화를 이루는데 주역을 해냈던 그런 선수이다.
늘 믿음직한 수비에다 공격에도 적극가담하는 훌륭한 실전 경험과 월드컵 4강을
이루어낸 자신감 그리고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숙적 일본을 무찌르는데 감독
으로서 지혜로움을 보더라도 현시점에서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한다.
인맥 학맥등을 무시하고 오직 실력에만 의존하는 용병술 그리고 코치 선수들을
마치 지기 가족같이 대한다는 홍명보 감독이 과거 스타풀레이어 에서 명감독으로
변신했던 독일의 베켄 바우워, 부라질의 펠레 같이 부라질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해본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