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6 10:02
7월4일아침 7시경에 Stockholm, Sweden port에 도착하였다. 14개의 섬들이 60개의 다리로 연결된 Stockholm은 Venice of the North 로 알려질만큼 아름다운 도시이다. 항구로 들어가는 경치가 너무나 자연스럽고 청록색의 숲속과 바닷가에 아기자기하게 자리 잡고있는 아담한 집들...항상 보아도 싫증이 나지않을 그림같다. 우리는 motorcoach로 Stockholm 의 historic heart 인 Gamla Stan (old town)을 주로 구경 하였다. Gamla Stan은 13th century에 single island에 생긴 town이며 modern Stockholm의 원조이다. 대부분의 건물들은 17th-18th century 에 건축 되였다고 한다 Guide에 의하면Swedend의 젊은이들의 자살율이 높다고 한다. unemployment도 Scandinavia 나라중에서 가장높은 9%이고 crime 도 다소 높다고 한다. 소설이지만 Stieg Larsson의 "The girl who played with fire" 를 읽으면서 내가 전혀 몰랐던 Sweden을 다시 본것같았다. Archtect, Ragnar Ostberg 가 1911에 시작하여 12년후인 1923년에 완성 이곳에서 annual Nobel Award banquet가 있다. Top에 3개의 왕관이있는데 Sweden,Norway and Denmark 3 왕궁을 상징한다 |
2012.09.16 10:08
2012.09.16 16:39
2012.09.16 17:11
2012.09.17 01:44
계선생님,
Stockholm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참 아름답고 깨끗하였습니다.
크루즈 음식도 좋았지만 service 도 아주좋았습니다.
Thank you.
운영자님,
저는 Stockholm이 Venice 보다 훨씬 아름답고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map 를 들고 걸으면서 하나하나 다시 보고싶은 곳입니다.
유명한 Grand Hotel 은 bus 속에서 바라만 보았는데,
Grand Hotel의 Buffet 도 try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9.17 16:23
2012.09.17 18:02
들어 가보지도 못하고 guide의 설명만 잠간씩 들으면서 겉에서 사진만 찍을 정도 이여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혹시 이다음에 다시가볼 기회가 있으면 cobblestone alley 있는 store 들도 기웃거리고 outside cafe에서 coffee도
마시면서 여유있게 돌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