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9 00:03
Scotland 지역 1, Edinburgh and Stirling 우리는 9월 30일 저녁 예정대로 영국을 향하여 Deroit 국제공항을 떠났다. 비행장 가는 도중에 사는 채무원동기 내외를pick up해서 공항에 오니 미시간주에서 같이 떠나는 (19명) 대부분이 나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델타 항공편으로 8시간여 비행후에 Amsterdam에 도착 그곳에서 KL편으로 오늘의 종착지인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 도착하니 그곳시간 아침 10시반이었다. 현지 가이드의 영접을 받으며 정수자 사장님 내외분을 비롯 미국 각지에서 오신분들과 우선 대충 수인사들을 나누고 34명의 대군?이어서 편리상 인원 점검용으로 4조로 나누었다. 점심 식사후 에딘버러 시내관광이 시작되었다.에딘버러는 런던 북쪽(629 km) 글레스코 동쪽(70km) 북해의 포스만 남안에 위치한 옛 스코틀랜드왕국의 수도이며 지금은스코틀랜드 로디안 주의 주도 이다. 스코틀랜드는 지역적으로 크게 lowland와 highland로 나뉘는데 에딘버러는 로우랜드의중심지로 '북부의 아테네'라 불릴 만큼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될만큼의 역사와 빼어난 경관을 갖은 도시이다. 이도시의 중심가인 Prince street이 동서로 가로 지르고 왼쪽은 북쪽으로 구시가지 오른쪽은 신시가지가 되며 이길을 동쪽으로 타고 올라가면 해발 고도 140m 언덕위에 자리잡은 오늘의 첫 관광지 에딘버러성에 도착하게 된다. 에딘버러성은 12세기에 건축된 이시를 대표하는 성으로 7세기 노섬부리아 왕 에드윈이 바위위 요새에 만들은 '에드윈의 성'이란데서 유래된 이름이라한다.이곳은 연간 백만명 관광객이 몰리는 영국 최대 관광지의 하나이기도 하다. 바다를 앞에 두고 절벽위에 자리 잡은 이성은 모습부터 위풍당당 보는이를 압도하며 또한 성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에딘버러 시가지 경관도 압권이다.성내에 있는 이차대전때 폭격에도 살아남은 900년이 넘는 에딘버러에서 제일 오래된 건축물인 St Margaret Chapel 그리고 1차대전 직후에 만들어졌다는 스코틀랜드 국립 전쟁 기념관에 들렸다가 다음 행선지인 Holyrood 궁전을 향했다.에딘버레 성에서Holyrood 궁전까지는 1.6km떨어졌는데 이거리 를 'Royal mile'이라 부르며 'mile'의 어원이기도 하다. 홀리루드 궁전은 1561-1567년 스코틀랜드 비운의 메리여왕 그리고 그의 아들 제임스 6세(영국 통합왕이 되어 제임스 1세로불리였다)가 거주한곳이고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궁전은 17세기 스코틀랜드와 England 합병후 찰스 2세가 만든곳이다. 지금은 에리자베스 여왕이 이곳에 방문시 머무는곳이기도 하고 몇개의방은 국정회의 특별행사때 이용하기도 하며 내부가 아름답기 그지 없는궁전이다. 관광후 호텔에 체크인하고 저녁식사는 호텔에서 하고 미국으로 부터의 긴여정 과 이곳 첫날 관광으로 지친몸을 쉬러 호텔방으로돌아왔다. 다음날부터 우리들의 routine은 조식 한시간전 morning call 그리고 조식 1-2시간후 출발 그리고 조식은 호텔 buffet식 식사이었다.아침 9시에 호텔을 출발 1시간여 버스로 이동 Stirling에 도착 우선 Stirling Bridge 전투에서 영국군을 무찔러 스코틀랜드의 자존심을 심어준 William Wallace장군 monument를 우산을 받고 언덕길을 올라가 보았다.이번 여행 12일중 2일의 비오는날중의 하나였다.비는 왔으나 바람이 없어 우산을 받고 올라가는 언덕길은 상쾌한 대기를 마시며 운치있는 주위경관을 즐기며한 기억에 남을 산책이기도 했다. 다음은 Stirling 성이다. 이성은 스코틀랜드 남동부 저지대 에서 고지대로 이동 할수있는곳에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성으로 영국에 저항했던 스코틀랜드 역사에 빼놀수 없는곳으로 스코틀랜드의 영국에 저항했던 전쟁역사영화 Mel Gibson 제작 주연한 'Brave Heart'의 배경 이기도 하고 버스로 올때 이 영화 를감상 하기도했다. 또 이성은 비운의 메리여왕이 어린시절을 보냈고 1543년 그녀의 대관식을 거행했던 곳이기도하다. 이날 점심은 'Birds and Bees'라는 아름다운 작은 restraunt에서 했는데 그날먹은 'sweet pork'는 이번여행의 먹거리 highlight중의 하나일만큼 일미였다.한국식 돼지껍질에 안에는 삼겹살(pork belly)격인데 입에서 살살 녹는 감칠맛이 있어 한국인들이 왜 삼겹살과 돼지껍질을 좋아하는지 알만할것 같다.중국에도 '동파육'이란 비슷한 음식이 있다한다.건강상 매일먹을수는 없는 식단이지만 그맛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것 같다. 점심 식사후 38 km길이로 영국에서 제일큰 담수호인 로먼드 호(Loch Lomond)를 관광했다.지질학적으로 이 호수는 하이랜드와 로우랜드의 경계를 이루는곳 으로 경관이 수려하며 가을에 단풍이 깊게 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해본다. 또 이지역은 영국에 사는식물 1/4이상이 서식하고 그랜드 쇠기러기등 이곳에서 겨울을 나는 새들의 보호 지역이기도 하다한다.이날 호텔에 조금 일찍 check in 한이유는 이날 머무를 Camerron House는 로먼드 호수가에 있는 최고의 호텔 중의 하나로넓은 수영장,사우나등의 좋은 시설이 되어있어 여자분들은 사우나를 즐기기도했다. 사우나를 별로하는 이사람은 비는 끝였어도 구름이낀 호수의 경관이 아름다워 한동안 호숫가를 걸었으며 이곳 business center에 설치된 computer로 모처럼 만에우리 website에 Scotland flag를 올릴겸 간단한 보고를했고 애들한테 안부 E-mail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저녁식사는 호텔에서 와인을 곁드린 정찬을 하였다.점심의 sweet pork의 맛과 이날 묵었던 Camerron House는 오래동안 잊지못할 이번여행의 하일라잇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규정 Edinburgh Castle Edinburgh Castle 정문 에딘버러성에서 내려다보이는 시가지 경관 에딘버러성 정문에 있는 성 안내도 St Margaret Chapel,Edinburgh Castle St Margaret Chapel 내부 "The Royal Mile" 표지판 2차대전 이전의 굴둑이 있는집,굴둑수와 방수가 같다함 어딜가나 푸른초원에 방목하는 소,양떼들을 볼수있다 나무들이 물들기 시작한다 Scotland를 상징하는 Back Pipe Scottish National War Memorial,Edinburgh Castle Palace of Holyrood House 홀리루드 궁전앞에서 가이드 설명을 듣는 우리일행들 홀리루드 궁전에서 채무원 동기와 한컷 Wallace Monument,Stirling,Scotland Wallace Monument Stirling Castle 스털링 성에서 즉위한 Queen Mary of Scot Two kings at the moment,ㅎ,ㅎ.,Stirling Castle Birds & Bees Restraunt One of the best sweet pork at Birds & Bees Restraunt Camerron House,One of the best hotels Lomond 호수넘어로 marina가 보인다. Hotel looks like castle |
2013.10.29 00:18
2013.10.29 15:45
저희는 2006년에 St.Andrews 에서 5박6일을 지냈는데,
golf 만 치느라 다른 구경은 하지못하였습니다.
Scottish들이 British들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였습니다.
올려주신 여행기, 다음에 저희가 영국여행을 할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29 15:49
박근혜정부 들어서서 경제발전에 있어서, 더욱 여러 벅찬 복지공약을 실현시킴에 있어서도 '창조경제'를 부르짖고 일자리 창출 등 노력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금강산 관광도 재개하려고 애쓰고 있고 경제 살리기를 위하여 어려운 나라일쑤록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영국은 이미 정착된 에딘버러성 등 소문난 관광지를 찾는 외국관광객이 게시하신 것같이 년간 그 숫자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영국 국가의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이것도 영국이 그런대로 잘 살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일까요?). 물론 그 관광지를 늘 잘 보존하고 유지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겠지만요.
편히 앉아서 관광지의 좋은 경관을 만끽하였습니다.
황규정 선생님, 사진과 더불어 기행문도 재미있게 쓰시어 영국에 관광객의 숫자가 더 늘어나는 데도 일조하시게 되겠습니다.
파파 할머니가 식욕은 때때로 왕성하여 "Sweet pork!" 군침이 넘어갑니다. 점심에는 비슷한 것이라도 먹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딘딘버러성
2013.10.29 15:50
2013.10.29 16:26
초미님!
오랫만 이네요. 수웅형도 잘계시지요.
에딘버러에서 지난번 Open Championship 했던 Muirfield Golf Links가 지척에
있었는데도 스케줄에 맞지않아 못들른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김성심 선배님!
늘상 다른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선배님의 크신마음과 배려심에 깊은
인상을 받고 감사드립니다.
관광사업을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저의 동업자는 세계 곳곳을 여행해
동남아도 1960-80년대에 많이 갔다 왔다고 하는데 코스를 들어 보면 일본,홍콩,태국,
중국등으로 늘상 한국은 빠져있어 그당시 관광사업 으로는 한국은 후진국 수준 이었
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금석지감을 금치 못하지만 우리나라도
볼거리 먹거리가 좋아서 잘 체계적으로 각지역의 특성을 살리면 큰 성과를 이룰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선생!
음식은 주방장에 달려있다는말을 다시한번 실감했었습니다. Sweet Pork이
그다음날 다른 음식점에서도 나왔었는데 맛이 다르드라고요.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규정
2013.10.29 19:08
이 조그만 섬나라에서도 옛날에 나라가 분열돼 싸우고,
언어도 영국과 다른 데가 많다고 들엇는대,
한국의 삼국시대를 연상케 하는군..
지금도 지역 감정이 만연해있는지?
스코트랜든는 지금도 국회가 따로 있다고 들은겻 같은데?
2013.10.30 01:00
민선생!
3시간이란 시간차때문에 같은 시간때에 서로 Communicate 하기가 어렵소.
아시다 싶히 영국은 England,Scotland,Wales,그리고 Nothern Ireland가
합친 나라로서 결국은 Anglo-Saxon족인 England에 Celtic족인 다른 세나라의
싸움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마치 삼국시대를 연상하는 점이 있습니다.
언어도 영어를 쓰고 있지만 각국가마다 자기 언어가 있어 일례로 위의 사진같이 거리의
표지판을 보면 많은곳에 두언어를 같이 써넣었고 위의 Wales를 예를 들면 정부에서 학생
들에게 자기들 언어를 깨우치도록 강력히 권장한다 합니다.
종교도 아일랜드는 구교인 카톨릭이고 영국은 헨리 8세때 구교에서 탈퇴 Anglican
Church(성공회)가 되었고 Scotland는 신교에서도 장로교 그리고 Wales는 감리교
라 합니다.
질문하신 스코틀란드는 비록 통일되어 한나라 이지만 스코틀란드는 자기네 자치법이 있어
그것으로 통치하며 영국 상원에는 16명의 스코틀랜드 귀족들이 참석한다하며 지금도 영국에서
분리할려는 움직임이 거세어 내년 투표로 결정한다 하는데 현지에서 말을 들어보면 부정적인
의견이 조금 우세라고 합디다.
각민족간에 감정의 골이 아직도 깊어 예를들면 스포츠에서도 올림픽이나 축구등의 단체
경기에서는 영국으로 통합되지만 골프같은 개인경기에는 아직도 자기나라를 대표하고
있어서 일례로 English Golfer로는 Sir Nick Faldo,Justin Rose,Irish golfer로는 Padraig
Harrington,스코틀랜드 골퍼로는 Colin Montgomarie,Sandy Lyle,북아일랜드 골퍼로는
Rory McIlroy,그리고 Welsh golfer로는 Ian Woosnam등이 있습니다.
어느때고 스코틀랜드인(Scotish)을 English라고 불르는것은 No,No 입니다. 규정
2013.10.30 01:26
2013.10.30 01:59
물론 영어를 주언어로 쓰는 나라이니 아무 불편이 없었습니다.
다만 각정부에서 자기나라 말을 같이 쓸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지요.
영국 사람들은 우리가쓰는 영어를 미국 accent를 쓴다고 하는데
자기네 말로의 정통 영어는 우선 듣기가 우리에게는 좀 생소하고
조금 cute하기 까지 한것 있지요.
그리고 영어도 쓰이는 말들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예를 들면
'freeway'를f 'motorway'그리고 'To rent'를 "To let'등등입니다. 규정
2013.10.30 18:04
백제와 일본( 정정: 신라가 아님) 과 동맹관계가 군사적인 연합까지는 못가고
중국-신라의 연합군에 백제가 넘어간 것과 같이,
스코트랜드-불란서의 군사동맹이 근근히 명맥을 유지하다가 그냥 영국에게 먹힌 모양.
근세에 들어와 일본군 끌어들여, 동학란 진압하는데, 잘 써먹엇지만, 결국
일본이 중국 밀어내고 한국을 통채로 참킨 역사와
미국이 일본과 한국연합을 만들어 북한 중국을 견제 (유도탄 방어망등 ..)하게 은근히 부추기는
것 보면, 세상은 돌고 도는가 봅니다.
12 Aug 2011
In a paper to be published next year, Dr Siobhan Talbott argues the Franco-Scottish Auld Alliance of 1295 survived centuries of enmity and war between Britain and France – even after the Act of Union was signed in 1707. Trade, she says, is a major reason for its longevity.
The prevailing view of historians that Scotland sided with the English, moving away from her friendship with France after 1560, when the country converted to Protestantism, is also disputed by Dr Talbott.
J. Macpherson, published in Scottish Field in 1967, says Dr Talbott, showed that France refused to accept Westminster’s abrogation of the Scottish side of the Auld Alliance in 1906, following the Entente Cordiale between Britain and France. By French law, a Scotsman born before 1907 still possesses the full rights and privileges of Franco-Scottish nationality.
The 716-year-old citizenship and trading privileges enjoyed by Scots in France, she suggests, are possibly intact today.
Dr Talbott said: “It’s going to be difficult to prove conclusively that Auld Alliance of 1295 is the longest in history - but there is strong evidence to suggest that this could indeed be the case.
“If we accept 1906 as an 'end date', this would make the Auld Alliance 611 years old, compared to 638 years for what many regard as world’s oldest alliance between England and Portugal.
“However, when Charles de Gaulle spoke in Edinburgh in June 1942, he stated that the Auld Alliance was 'the oldest alliance in the world'.”
Previously, historians have argued the 1560 Treaty of Edinburgh, along with Scotland’s conversion to Protestantism, ended the Auld Alliance between Scotland and France.
But not so according to Dr Talbott: some French troops remained in Scotland and there is no reference to ending the Alliance in the text.
Even during the eighteenth century – after the Act of Union was signed – Scotland and France continued to have an active and close relationship, based on the historic Auld Alliance.
2013.10.30 20:22
2013.10.31 04:13
두분의 informative한 comments에 감사드립니다.
Dr. Minn!
Here is what I found about 'Franco-Scottish Alliance'
"To a greater or lesser degree all historical phenomena have their realities and myths, the facts and fables
that surround them and are inherent within them. But the ‘Auld Alliance’, as the Scots referred to their
relationship with France, is more than usually endowed with fable, while the facts have often been
obscured, selectively refined or omitted altogether.
The ‘Auld Alliance’ has generally been held to have ended with the death on 5 December 1560 of Mary,
Queen of Scots' first husband, Francis II, who was the first and last king of both France and Scotland.
The origins of the Anglo-Franco-Scottish relationship are to be found in 1295 when the Scots formed
the first defensive/offensive alliance with France against the English king, Edward I. But from its very
shaky beginnings, as a mutually offensive/defensive military alliance against England, the ‘Auld Alliance’
gradually developed other familial, personal, social and cultural associations which did not die with Francis II,
nor entirely ever disappeared.
However, it was the advent of Mary, Queen of Scots, and the Anglo-French competition for her hand
in marriage; the treaties, alliances and military engagements this provoked; the resulting role of France
in the government of Scotland, culminating in the union of the French and Scottish crowns; and the
effects of the Habsburg/Valois conflicts of the 1550s, which inevitably included England and Scotland,
which ultimately led to the end of the formal military ‘Auld Alliance’ in 1560."
Irish와 Scottish가 쓰는 'Gaelic' 이나 Wales인들이 쓰는 'Welsh'는 다른 언어입에는 틀림없으나 다 Celtic
language의 일종이라 합니다. 규정
2013.10.31 16:10
이번 영국 여행은 Scotland의 Lowland 중심부인 에딘버러 에서 시작 북상해서
Highland의 Inverness까지 올라가서 다시내려와 Glasgow를 지나 북아이랜드
로 넘어가는데 4일이 걸렸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둘로(II & III)나누어 내놀
예정입니다.
음악은 스코틀랜드 행사시 이곳 미국에서 흔이 듣던 Scot의 프라이드가 서려있는 노래,
'Scotland The Brave'를 백파이프로 연주하는것을 내놓았습니다.
4일 머무는 이곳에서 2 반나절 우산을 쓸만큼의 비가 왔었는데 다행이도 남어지 기간동안
비가 오지 않았던것은 우리 Super senior group에게는 blessing 이었습니다.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