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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기 VIII

Epilogue




여왕, 섹스피어,그리고 비틀스로 대표되는 영국이란 나라의 이번 여행은 친구 채무원동기 내외가 권한 여행이었는데 나 자신도 작은 땅덩어리 나라에서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나라,수많은 싸움으로 점철된 역사,그리고 미국에오래 산사람으로 대부분의 미국에서 보고 경험했던것들의 원조격인 나라이어서 흥미 진진하여 선뜻 동참하기로 결정 했었다.

영국 기후하면 우선 골프 British Open때의 비바람이 생각나서 우려 했었는 데 12일중 이틀만 비가왔었고 런던에서 마지막날 바람불고 쌀쌀했던 날씨를 제외하고는 가이드가 놀랠만큼 온화한 날씨의 연속이어서 무었보다도 다행이었다.

일행이 34명이라서 조금 많은 감이 있었으나 참석자 모든분들이 여행의 veteran들 이시고 같은때 같은 환경에서 미국에 이주한 분들이라서 생각들과 행동들이 엇비슷하여 본인으로서는 퍽 편한 여행이었으며 정수자 사장님 내외분이동참 해주셔서 현지에서 직접 필요한것들을 처리 해주셔서 우리로 서는 운이 좋은 즐거운 여행이었다.

여행내내 특히 버스로 이동시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우스게 소리등으로 우리 를 즐겁게 해주었고 동참자들의 너그럽고 여유있는 친절들이 이번여행을 더 재미있고 편안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이기회를 빌려 이번 여행에 동참 하신 모든 분들께 여행을 큰탈없이 무사히 마친것을 같이 자축하며 건강들 하셔서 가까운 장래에 또 뵐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하는 바램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많이 찍으신 사진들을 특히 단체사진들을 보내주셔서 이번 여행기에 긴요하게 쓸수있도록 해주신 아시아 여행사 정수자 사장님 그리고 여행 책자를 완벽하게 만드시어 여행시 큰도움은 물론 이번 여행기쓰는데도 도움을 주신 정사장님 부군이신 정태붕 선생께도 이기회를 빌어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끝으로 이번여행을 권하고 여행내내 좋은 company가 되어 주신 평생친구 채무원 동기 부부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완전치 못한 허리로 여행을 무사히 마치며 필요한 많은 사진들을 찍어준 아내에게도 고맙다는마음을 전하며 붓을 놓습니다.    규정





이번 우리 여행의 무사함을 축복이라도 하는듯! 런던공항위에 뜬무지개!





Webpage by Kyu Hwang, November 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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