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3 10:41
MIKE O' CALLAGHAN-PAT TILLMAN MEMORIAL BRIDGE 아주 오래전, 1975 년에 Hoover Dam 을 구경 하였기에, 지난 3월말에 그곳을 지나면서 "new bridge 가 생겼네," 하면서 무심히 지나쳤었다. 그런데 " Hoover Dam Bypass Bridge " 를 남편 고교 Homepage 에서 보고 civil engineering의 technology 에 감탄을 계속하였다. 마침 우리는 Henderson에 와있었기에, 우선 Hoover Dam 으로 가기로 했다. 오늘 날씨는 high 가 105 도 이상이고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이 분다고 해서( 사막 기후는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어서 갔더니 복잡하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
2013.06.13 14:18
2013.06.14 11:11
계선생님,
Hoover Dam 은 Las vegs 에서 별로 멀지도 않고
구경하는데 half day 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들려보세요.
요사이는 중국 관광객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2013.06.15 09:13
2013.06.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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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라스베가스에 수차례 가 보았지만, 헬기에서만 후버댐을 내려다 보았었는데,
직접 보니, 좋습니다.
다음에 갈 때는 후버 댐 관광에 하루를 꼬박 투자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