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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시판 #5664번 (2012-06-20일자 에
모윤숙 시인이 쓴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와
장진호전투에 참전했던 미군병사의 글을 제가 올린 일이 있습니다.

매년 이 때가 되면 앞에 올리신 "비목"과 함께 듣고 또 읽어도 좋을 것 같아 안내합니다.
이곳으로 다시 옮기려니 힘드네요.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스러우신대로 찾아 읽으시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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