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30 13:17
http://news.joins.com/article/20246301?cloc=joongang|home|subtop
김약연(중앙일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IIRz&articleno=8515049
일제시대 만주붐과 식민통치
https://www.youtube.com/watch?v=ZGHtiCk8fmo
해란강 아리랑
"일본은 1908년 만주침략의 발판을 마련하기위해서, 간도협약을 체결했다. 1902년에 조선은
이범윤을 간도시찰사로 임명하고 조선인을 보호하고 세금을 거두었다. 그러나 일본은
이 협약에서 청에게 간도를 넘겨주고 안봉선 개축권과 무순탄광 영유권을 얻었다. 이에 따라
1880년 이래 조선이 되 찿으려했던 간도는 일본 마음대로 청의 영토에 편입 되었다."
2016.06.30 13:50
2016.06.30 14:32
그렇지 않아도 선구자 를 올릴려고 했는 데 감사합니다.
2016.06.30 23:07
단군신화를 담긴 백두산은 우리민족의 영산이다.
이 산은 간도에 있다. 천지의 반은 중국이고 나머지 반은 북한에 속한다고 한다.
해란강 아리랑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 풍습은 영락없는 우리들이다. 간도는 분명이 우리 땅이다.
우리 민족이 할일이 태산 같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2016.07.01 02:40
Of course !! 백두산 is ours.
Just look at the 백두산 정계비 (which was removed by the Chinese.)
The damn Il-Sung Kim gave a half of it away to Chinese in appreciation of Chinese rescue of his dictatorship.
간도와 연해주는 한국인의 땅입니다. 일본놈들이 경계선을 제맘대로 잘못 그었지요.
사실은, 애꾸진 일본놈들만 탓할것이 아니고 무능했던 이씨조선도 책임이 있지요.
2016.07.02 06:08
무능하고 부패했던 이씨 왕조 오백년에 나라를 일본에게 팔아 먹다니! 천여년전에 빼앗겼던 조상 땅 고구려 영토를 언제 다시 회복하리!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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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일송정에 서면 해란강 줄기가 보인다합니다.
본인의 자형께서 일제시대 이 일송정 부근에서 태어나셨다 합니다. 자형의 부모님께서는 독립군과의 연결이 있었고, 온갖 쓰라린 추억을 남기시고 여기를 떠나서 이남에 정착하시게 되었지요.
중국이 만주를 남한사람들에게 공개하자 많은 한국인들이 일송정을 찾아와 울며 통곡하며 "선구자"의 노래를 불렀다합니다. 이에 신경이 곤두선 중공당국은 이 지역을 한국인들에게는 금지구역으로 설정했다지요. 요새는 어떤지 모릅니다.
1.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2.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3.용주사 저녁 종이 비암산에 울릴때
사나이 굳은 마음 깊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