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8 23:13
http://www.ondemandkorea.com/morning-forum-e8068.html
(아침 마당, 목요특강; 최태성, 영화속에 세상을 바꾼 여인들; 일제 강점기)
우리는 독립운동에 참여 했던 여성들에 대해서 유관순 외에는 잘모른다.
왜 그럴까?
*최태성 씨의 강의 한국최고의 역사 이야기꾼 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72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20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01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16 |
393 | Saudi vs Iran; Suni vs Shia: US+Israel vs Iran? [2] | 2018.02.27 | 온기철*71 | 2018.03.01 | 44 |
» | 3.1 운동; 남자연, 한계옥, 나혜석 [1] | 2018.02.28 | 온기철*71 | 2018.03.02 | 56 |
391 | 3.1 운동과 중국의 5.4 운동 [1] | 2018.02.28 | 온기철*71 | 2018.03.02 | 63 |
390 | 만주국; 남북지도자의 산실, 한국의 진보와 보수 [8] | 2018.03.03 | 온기철*71 | 2018.03.06 | 228 |
389 | 제주민의 한풀이; 4월3일 공휴일로 하기로 [5] | 2018.03.24 | 온기철*71 | 2018.03.26 | 131 |
388 | 머우저뚱과 김일성 [2] | 2018.03.28 | 온기철*71 | 2018.03.29 | 64 |
387 | 평양 대부흥회 1907년 [4] | 2018.03.31 | 온기철*71 | 2018.04.01 | 76 |
386 | 북촌과 남촌; 종로와 충무로, 진고개 [3] | 2018.04.03 | 온기철*71 | 2018.04.05 | 146 |
385 | 정약용(목민심서); 노비제도 강화 주장, 유형원(반계수록); 점진적 폐지 주장 [6] | 2018.04.07 | 온기철*71 | 2018.04.09 | 283 |
384 | 38선의 기원 [5] | 2018.04.27 | 온기철*71 | 2018.04.29 | 129 |
383 | 조선 역사에 대한 사고 [6] | 2018.05.06 | 온기철*71 | 2018.05.07 | 129 |
382 | 역사에서 교훈 얻는 길; 루즈벨트와 스탈린 [1] | 2018.05.12 | 온기철*71 | 2018.05.13 | 47 |
381 | What if America had nuked China? [2] | 2018.05.28 | 온기철*71 | 2018.05.28 | 338 |
380 | 외세; 옛과 지금 [3] | 2018.05.31 | 온기철*71 | 2018.05.31 | 61 |
379 | I shall go to Korea; 난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다. [20] | 2018.05.28 | 온기철*71 | 2018.06.01 | 216 |
378 | 보부상, 조선시대의 도로 사정 그리고 정경유착 [2] | 2018.06.04 | 온기철*71 | 2018.06.05 | 88 |
377 | 유롭인들의 출현; 조선과 일본의 차이 [2] | 2018.06.08 | 온기철*71 | 2018.06.08 | 107 |
376 | 이인호 교수님 역사 강의 [4] | 2018.06.07 | 이건일*68 | 2018.06.09 | 460 |
375 | 북미정상 회담과 한미 수교 회고 [3] | 2018.06.12 | 온기철*71 | 2018.06.13 | 79 |
374 | 김종필; 5.16의 비밀 무덤 까지? [8] | 2018.07.02 | 온기철*71 | 2018.07.03 | 140 |
유관순을 미국 선교사의 추천으로 이화학당 3학년에 편입 했다. 박인덕은
그의 담임 선생님이었다. 해방후에 이화여중 교장, 신봉자가 박인덕에게
이화 여 학교를 선전 할 인물이 없는 가? 고 묻자 유관순을 추천 했다.
미국 유학 까지 다녀오고 다방면에 활동이 많은 박인덕은 유관순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캠페인 을 벌렸다. 전영택은 유관순 전기를 저술 했고 여기에서 유관순을
잔 다르크에 비유 했다고 한다.
유관순이 대한 이야기가 과장된 면이 있기는 하나 그의 업적을 무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 한다. 단지 2000 여명에 달하는 여성 유공자 들이 그의 빛에 가려져 후손들이
잘 모르고 지나서는 않된 다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