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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joins.com/html/066/NB11642066.html

(Jtbc news anker briefing; I shall go to Korea)

6.12 북미 정상회담 취소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재 개최로 변경되고

김정은과 문재인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비공식으로 회담을 한후

 6.12 회담 물밑 접촉이 빠른 속도로 진행 되고 있다.

 

1.4 후퇴 후 미국내 한국 전쟁에 대한 여론은 “집어 치우고 돌아오라는 것”

이 었다. 조속한 전쟁 종식을 원 했다. 아이 젠 하우어는 휴전을 공약으로 내 

세우고 선거 열흘 전에 전격적으로 한국을 방문 했다.(정정; 한국에 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I shall go to Korea)

 

 그 후에 “I shall go to Korea.”

라는 말은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 하다.”는 뜻으로 사용 되었다고 한다.

 

요지음은 “I shall go to Singapore.”가 난관 돌파의 key word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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