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6 13:31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29716&pDate=20190606
(Jtbc news; 친일경찰 노덕술 체포당하자 .... 이승만 직접 석방지시)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Barndrive&fod_no=1&cid=1102518
(J브로그: 온기철; 반민특위 친일파 청산실패, 김원봉의 눈물)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
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65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06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890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10 |
373 | 평북 벽동 중공군 포로 수용소의 미군포로는? [4] | 2019.09.03 | 온기철*71 | 2019.09.04 | 232 |
372 | 일본의 계략: 대일 청구권 8억달러 어떻게 쓰였나? [1] | 2019.08.31 | 온기철*71 | 2019.09.01 | 51 |
371 | YouTube: 역사 수필 낭독; 조선역사에 대한 사고 [7] | 2019.08.29 | 온기철*71 | 2019.08.30 | 61 |
370 | YouTube 수필낭독; 반일종족주의, 일본우파의 사주? [1] | 2019.08.28 | 온기철*71 | 2019.08.29 | 55 |
369 | 밀정 [6] | 2019.08.18 | 온기철*71 | 2019.08.20 | 85 |
368 | 광복절: 1945.8.15 인가, 아니면 1948.8.15 인가? [3] | 2019.08.16 | 온기철*71 | 2019.08.17 | 61 |
367 | 14세 소년이 겪은 한국전쟁 [9] | 2019.07.26 | 온기철*71 | 2020.11.20 | 346 |
366 | 1953.7.27 정전협정 [5] | 2019.07.25 | 온기철*71 | 2019.07.26 | 52 |
365 | 일본군은 한국전에 참전했다. [3] | 2019.07.23 | 온기철*71 | 2019.07.25 | 130 |
364 | 50th Anniversary of the Moon Landing [2] | 2019.07.21 | 운영자 | 2019.07.22 | 242 |
363 | 독립운동가 최덕신과 친일파 신중목 [4] | 2019.07.13 | 온기철*71 | 2019.07.14 | 84 |
362 | 한일국교정상화에 관하여 박대통령의 담화문 [4] | 2019.07.11 | 이병붕*63 | 2019.07.17 | 99 |
361 | Where were you, all on July 20th, 1969 [7] | 2019.07.11 | 이병붕*63 | 2019.07.13 | 211 |
360 | 비겁한 지도자들; 선조, 이승만, 김일성 [7] | 2019.07.09 | 온기철*71 | 2019.07.11 | 79 |
359 | 6.25 때 서울대학병원에서는? | 2019.06.24 | 온기철*71 | 2019.06.24 | 54 |
358 | 소중화주의와 북학파 박지원; 열하일기, 허생전, 양반전 [2] | 2019.06.14 | 온기철*71 | 2019.06.15 | 1024 |
» | 반민특위; 노덕술과 김원봉 [1] | 2019.06.06 | 온기철*71 | 2019.06.06 | 78 |
356 | Mao; I am here to do more than eat and shit [1] | 2019.06.04 | 온기철*71 | 2019.06.05 | 52 |
355 | [단편소설] 판문점 (#2/7) [2] | 2019.05.27 | 김일홍#Guest | 2019.06.15 | 99 |
354 | [단편소설] 판문점 (#1/7) [1] | 2019.05.22 | 김일홍#Guest | 2019.06.15 | 101 |
https://mnews.joins.com/article/23490390?cloc=joongang%7Chome%7Cnewslist3
(중앙일보: ....이번엔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 문재인은 빨강이 )
https://mnews.joins.com/article/23490648?cloc=joongang%7Chome%7Cnewslist3
(중앙일보: ... 대통령이 빨갱이면 투표한국민도 빨갱이냐?)
참으로 가관이다. 역사를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웃기는 이야기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상해임시정부라고하고 광복군이 국군의 원조라고한다. 광복군이 일본군을 한반도에서 쫓아
냈고 임정이 조선총독부를 인수 하여 한반도에 하나의 정부를 만들었으면 말이된다. 그러나
한반도에는 두나라가 만들어졌다. 북은 쏘련이 남은 미국이 각각 제 입맛에 맞는 국가를 만들어
놓았다. 미군정은 임정과 여운형의 국내 수권단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군은 미군이
만들어주었다. 미군은 광복군을 인정하기는 커녕 일본군 경력자들을 중용했다. 대한민국은 1948년8월15일
제헌국회가 선출한 이승만이 선포한 대한민국이 그 원조일 뿐이다. 대한민국국군의 작전권은
아직도 외국군 장군이 가지고있다. 국군의 뿌리는 미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