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05:46
https://mnews.joins.com/article/23553989?cloc=joongang%7Chome%7Cnewslist2
(중앙일보: 나경원, “1945년 대한민국 이름도 없었다...... “뿌리 부정하나”)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med_usrid=Barndrive
(J브로그: 온기철, 광복절; 1945.8.15인가, 아니면 1948.8.15 인가?)
2019.08.16 09:08
2019.08.16 11:17
5천여전전에 만주에서 시작한 한민족의 나라는 한때 지구상에서 사라졌다가
이제 겨우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그 좋은 씨앗이라고 생각 합니다.
남한의 제도와 문화가 지배하는 한나라가 한반도와 만주에 만들어 지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2019.08.17 00:36
부패한 이조가 왜군에게 거의 패망직전까지 갔고, 삼백년 쯤 후에는 왜적에게 아주 종이 되었어요.
임금과 매국노 대신은 나라를 팔아먹고 왜국으로부터 김투를 받았으니, 치욕중 치욕입니다.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한 사람은 거의 모두 힘없었던 민초들이었지요.
미국의 힘으로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고, 미국의 힘으로 북괴와 중공으로부터 구해냈어요.
북한은 하루가 멀다하고 대포인지 Missles인지를 쏘고 있으니,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인 듯합니다.
광복절을 기릴 형편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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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라면 광복절은 1945 8월 15일로 치고싶다. 왜냐하면 그것밖에는 없는것 같기에...
그 이후에 대한민국이 완전한 "민주" 독립국이 되는것은 아마 박정희 시대가
끝났을 때 쯤 아닐가 생각합니다. 정말??
아니면, 아직도 진짜 광복절은 오지 않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한국을 떠날때에도 "완전한 민주 독립국"으로는 생각치 않었지요.
사실은 고구려의 멸망후, 지금 오늘날 2019년 까지에도 아직도 완전한 독립국가라고
할 수있을런지 의문입니다. ㅉ,ㅉ,ㅉ. 아니면 ㅎ, ㅎ, ㅎ. 웃고 말아야지.
However, I like to think that South Korea is an independent democratic republic.
Otherwise, it may never happen before I close my eyes for good.
I may never get to see the true liberation day??
The day may come true if we get united and become a prima facie 핵보유국.
Yes, I like to.. or wish to think... or dream about it... But I am not sure.
Am I stupid, crazy, delirious, or what? Or just let it be, let it be...
Anyway, God Bless South and North Korea !!
When and if the day really comes, please leave a note on my tomb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