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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재일교포 조선학교

2019.02.11 09:12

온기철*71 Views:75

https://www.youtube.com/watch?v=QUUW5WP-Br8

(통일아카데미: 북송재일교포 인권실태, 다큐; 지상낙원의 배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68138&pDate=20190211

(Jtbc news: 일본유일하게 위안부 역사 가르치는 조선학교)

https://m.youtube.com/watch?v=BSccCq1bQ_o

(Jtbc News: 조선학교 학생이 필요로 하는 건---권해효 대표 인터뷰)

 

해방되던 해에 일본에 거주하고 있던 한인은 약 200만명이었고 그중120만이 남한으로

돌아 왔다고 한다. 일본에 남아 있던 한인이 60만명으로 추산 되었다고 하면 북한으로는

약 20만명이 귀향 했을 것이다.  38도선에서 북한과 남한으로 분단되면서 민족의 비극은

해외동포들에게도 찾아 왔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남한을 지지하는 단체는 재일대한

민국거류단(민단)이라 했고, 공산주의 북한 쪽은 재일조선인총연합회(총련)이라고 했다.

조선인학교는 대부분 조총련계 였고 거류민단 소속은 극히소수였다고 한다. 

 

배우 권해효는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자선단체 몽당연필의 대표이다. 위안부였고 사과-배상

운동의 지도자 역활을 했던 김복동 할머니도 조선학교를 크게도왔다고 한다. 일본의 정규

교육과정에서 위안부에 대해서 진실을 가르치지 않고 있다. 재일교포 후손들은 조선학교에

가지않으면 위안부에 대한 역사를 사실대로 배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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