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Bn7zUQFlcaP_zz4_EUkNHfaufK5bhgif

(EBS: 1 차 세계대전)

 

제1부 인간성의 상실(Dommsday The Fall of Man)

제2부 지옥의 전투.   (Doomsday of Purgatory)

제3부 끝나지 않는 전쟁(Doomsday The Battle of Nations)

 

1918년 11월11일 11시 독일은 연합국과 휴전에 동의 하여 야만의 잔인한 전쟁,

세계 1차 대전이 끝났다. 덕분에 오늘은 휴일이다. 이시기 미국 대통령 윌슨이 

발표한 민족 자결 주의와 파리 평화 회의에서 중국에 대한 홀대는 조선에서 3.1

운동, 중국에서 5.4운동을 일으키게 했다. 러시아에서는 전쟁이 끝나기 1년전에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나 세기의 괴물 공산국가가 만들어 진다. 5.4 운동에서 반

서방, 반유교를 외치 던 중국의 젊은이 들은 쏘련의 공산주의를 열광 적으로 환영

했다. 중국을 망하게 한 유교와 중국을 배반한 서방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도울려 

는 레닌의 코민테른에서 그 정신적인 안주를 찾은 것이다. 3.1운동 후 조국이 남의

땅이 된 조선 사람들은 중국 상해에 임시정부를 만들고 나라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초기 의 중요한 자금줄은 레닌이었다. 중국이 국민당과 공산당으로 갈라 져 있는

상황에서 만주와 중국 본토에서 활동 하던 조선의 독립 운동 세력이 하나로 뭉치기는

무척 힘든 일이 었다.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94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49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928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42
334 한국 국정교과서의 반은 3.1 운동에 유관순 기제 하지 않는다. [2] 2019.01.05 온기철*71 2019.01.05 95
333 유관순의 날 file 2019.01.04 정관호*63 2023.08.29 62
332 남한 보수의 근원; 만주국 [1] 2018.12.04 온기철*71 2018.12.05 42
331 여자 컬링 “팀킴”의 폭로 [4] 2018.11.15 온기철*71 2018.11.16 50
» 11.11; Veteran’s day, 1차 세계대전 [4] 2018.11.12 온기철*71 2018.11.14 67
329 선친 유학기 2018.11.01 정관호*63 2023.03.14 398
328 6.25 역사의 한토막 - 미국 해병대의 스토리 [12] 2018.10.27 최광택*70 2018.10.29 367
327 My Father's Footsteps in America V [5] 2018.10.14 정관호*63 2022.08.06 214
326 Dulles Brothers; Their Secret World War [1] 2018.09.27 온기철*71 2018.09.29 88
325 일본 보수의 정체 [3] 2018.09.26 온기철*71 2018.09.29 55
324 영운형 암살의 배후 백의사와 염동진 [1] 2018.09.22 온기철*71 2018.09.23 79
323 여운형 암살의 배후는 박헌영? [3] 2018.09.21 온기철*71 2018.10.10 106
322 그것이 알고싶다: 국가는 왜 날 버렸나? 2018.09.20 온기철*71 2018.10.10 59
321 1945-1948; 미국 점령하의 남한과 미국의존의 문제 [7] 2018.09.20 온기철*71 2018.10.10 94
320 퇴계 이황과 조선의 노비 제도; 가려진 역사 [2] 2018.09.15 온기철*71 2018.09.18 200
319 만리장성; 중국-유교, 로마-그리스도교 [2] 2018.09.14 온기철*71 2018.09.14 177
318 한나라 vs 로마 [1] 2018.09.13 온기철*71 2018.09.13 58
317 폼페이; 화산폭팔의 예술 [2] 2018.09.11 온기철*71 2018.09.12 75
316 Arena Politics; Roman Colosseum, 그 때 동양은? [1] 2018.09.11 온기철*71 2018.09.13 56
315 대원군, 민비 그리고 서재필 #5/5 [9] 2018.09.08 온기철-71 2018.09.10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