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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joins.com/article/22800825?cloc=joongang%7Chome%7Cnewslist2

(중앙일보; 개화 주창한 후쿠자와 조선침략 이념을 실학으로 포장)

 

일본 돈 만원 짜리에 등장 하는 후꾸자와 유키치는 일본 사람들의 영웅이다. 그는 일본 사람들에게 탈 아시아를 

외쳤다. 옆 나라 조선과 청나라 사람과 달리 일본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과 같은 문화 인 이 되라는 것이다.

 

임오 군란 후에 고종은 개화 파 젊은 이 들을 군란 중에 일본 피해를 무마 하기 위해서 일본에 보냈다. 일본에

간 그들은 유기치를 알게 되었고, 그가 만든 게이오 의속에서 개화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2년 후 이들은 갑신정변을 일으 킨다. 이 쿠데타는 유키치가 개화파를 뒤에서 조종 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개화파들은 유키치를 끝 까지 스승으로 대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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