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0 09:00
https://www.youtube.com/watch?v=hX7LIxMsaFM
(중세교회의 몰락과 타락)
https://www.youtube.com/watch?v=EIMyzoOePwE
(공민왕과 신돈)
https://www.youtube.com/watch?v=TKviruZib0Q
(대원군과 서원)
" The End of White Christian America" 는 요지음 많이 읽혀지는 책의 제목이다.
"요지음의 미국은 옛날의 번성하던 미국이아니다. 나는 그 옛날의 잘살던
미국으로 만들겠다." 는 것이 트럼프의 대표적인 공약이다. 백인 신교인들은
미국이 생긴이래 미국인의 대명사였다. 그들이 지지하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들의 조직은 권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WASP로 태어나면 좋은 직장을 가지는 데 아주 유리 했다. 이렇게 좋은 시절을
보내는 동안 그들은 게으르고 교만 해졌다. 급기야는 부지런 하고 배곺은 이민자
들에게 점점 좋은 직장을 내어 주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빈곤 층으로 전락 했다.
백인인구의 감소와 줄어든 교회 맴버쉽은 이들 조직의 자금력과 권력에 대한 영향력을
약화 시켰다. 그들이 보는 미국은 분명히 옛날의 미국이 아니다. 트럼프는 그들의 구세주가
되겠다고 외치고 다닌다. 아주 견고한 지지층이지만 다행히 그들은 소수이다.
동서고금을 망론하고 종교와 금력 그리고 권력의 유착은 그 종교 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한다. 위 비데오는 중세 그리스도교, 고려의 불교 그리고 조선의 서원
의 타락과 부패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Doc, you have a correct vision in our past and into the future.
미국은 이제 점차 백인위주의 사회를 벋어나면서 The true melting pot의 new society로
가고있지요. Obama의 presidency가 이것을 더 가속화 시킨것이라고 생각하지요.
Trump might have added a spark to the distraught poor whites but it won't last.
They will rapidly turn into second grade citizens.
They can not carry out their hope. They don't have the stuff that we have.
Hilary의 presidency가 실현화 된다면, 다시 한번 가속이 될것입니다.
다음 세대에는 미국은 과연 누구의 세상이 될가요?
I have an idea but I am not going to say.
단, 아주 흥미진진한 얘기가 되겠지요.
I wish I can see the new America but I wonder if I can live long enough to see th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