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31 15:53
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 병오년 새아침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 근검절약 국론통일 1970년 新年 휘호중의 한 작품 개척과 전진의 필체는 힘이 있으면서도 강직함이 느껴진다. 1970년은 산업 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어낸 해로, 남해고속도로기공 및 인천화력발전소 준공, 경부 고속도로 전면 개통,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는 등의 활발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국방의 초석 1976年 10月 1日 국군의 날 1970년 1월1일의 新年휘호 : 자조정신 朴正熙 前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조정신, 개척과 전진 등힘찬 新年휘호를 남겼다. 2003, 2, 27일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朴 前대통령이 쓴 서예작품 가운데 최고가인 4440만원의 고액에 낙찰됐다고 한다. 박 대통령의 휘호 중에는 새마을 운동이라든지 개척과 전진 자조정신 등과 같이 국가의 수장으로서의 강한 면모를 부각시키는 직접적인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측면의 심경이 반영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필승해군 1975年 9月 9日 부국강병(富國强兵) 創造 協同繁榮'(창조 협동 번영)을 적은 이 휘호는 朴 前대통령이 1979.10.26사건으로 서거하기 며칠전에 여의도 전경련회관 준공을 기념해 써준 것으로 날짜가 1979년 11월16일로 되있으며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쓰신 휘호인 듯하다. 유비무환 1971년 12월 17일 삼일독립운동기념비 근로애국 1975年 9月 9日 1976年 12月 10日 1976年 4月 1日 동양경제일보창간 30주년기념 1976年 10月 30日 주불(駐佛)대사관 이전기념 1976年 9月 15日(호연지기) 1976年 3月 12日 1974年 5月 20日 Source: http://blog.naver.com/toyoucard/132415142 [화보] 칩거박사 '박정희대통령이 남긴 국보와 가보' |
2011.07.31 15:58
2011.07.31 16:08
2011.07.31 16:43
이기우 님께서 "그립다" 하시니, 아랫글을 마주 올립니다.
꿈에도 그리운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각하 보고 싶습니다 글쓴이 : 蟄居博士 Source: http://blog.naver.com/toyoucard/132415142 님이 그리워 옛사진을 찾아 다시한번 불러 봅니다. 춥고 배고파 미군이 주는 깡통을 얻어 먹고 서양국가에서 보내주는 헌옷가지 받아 입으며 학교에서 책살돈이 없어 선배의 헌책을 사서 공부하고 草根木皮로 겨우겨우 하루를 살던 그 시절 민주당 정치꾼은 썩고 병들고 백성은 절망과 기아속에서 방황할때 님께서 저 위대한 5.16군사혁명으로 이 나라를 살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님을 단군이후 최고 민족의 영웅 대한민국의 國父 혁명가 정치가 전술전략가 교육자 대통령으로 추앙하고 있습니다 굶어죽던 세계 최고 가난한 이 나라 님의 피눈물 땀과 영도력으로이 나라를 세계 10대 경재대국 한강의 기적을 만드셧습니다 對日청구권 파월장병전투수당 그리고 독일국에 간호사 광부를 담보로 맡겨놓고 눈물로 호소 애원하여 빚내온 그 돈으로 이나라 이 민족을 살리셨지요 심지어 님께서는 귀국하는 파월장병에게 M16소총 탄피까지 귀국박스에 담아 귀국시킨 애국적 도적질(?)을 하셨지요 오늘 우리가 만끽하는 민주 평화 자유 평등 인권 복지 풍요 행복하게해외여행과 자가용 자동차 굴리고 사는것 그 은혜를 각하께 돌려야 하나 보은은 커녕 극소수 검붉은 이리때들이 배가 아파 이 시간도 온갖 증오 거짓 악담 누명 저주의 굿판에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들은 꼭 독재 살인 인권유린이라고 말하지요 그들의 말대로 독재(카리스마통치력)라면 그때 국가발전에 개판치며반대만을 일삼아온 진짜 부패한 독재자 김영삼 김대중에게 경고한것 그리고 대한민국을 적화 남침할려는 간첩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이 만든 법률 (헌법 반공법 국가보안법 계엄법 긴급조치 등) 처벌한것이 전부지요 박정희대통령각하시여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따님 박근혜님을 꼭 당선시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보여 주십시요 검붉은 악마의 무리가 날마다 각하의 명예를 증오 악담 거짓 누명 난도질하고 불태워도 박정희 대통령각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2011.07.31 16:51
2011.07.31 18:32
2011.07.31 23:29
획에 힘이 들어가 있고, 글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