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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주민 남성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원주민 어린이 750여명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소재 부지에서 기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 원주민 남성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원주민 어린이 750여명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소재 부지에서 기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건국기념일인 ‘캐나다의 날’을 맞는 캐나다의 분위기가 무겁다. 최근 잇따라 캐나다 원주민 어린이들의 유해가 1000구 넘게 발견됐기 때문이다. 

[출처: 중앙일보] 어린이 시신 1000구 쏟아졌다···교황도 경악한 캐나다 충격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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