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English
                 

Book The War in KOREA, 1981

2010.07.31 22:04

한원민*65 Views:8549


The War in KOREA

E. B. Fincher

Franklin Watts, New York  

1981


  
[韓國  에서의  戰爭], Hard Cover, No DJ, 7 1/2 X 8 3/4,  64 Pages,
Library Edition for Young People, 이 책의 白眉는 마지막  寫眞 이다.  

  
[韓國 戰爭]이 아니라 아직도 싸우는 韓國이기예---,  속표지

  
아아, 이처럼 고요한 나라,  朝 鮮 (Land of Morning Calm)이 연는데-----,

  
南韓 에서는 '이승만' 대통령, 대한 민국(Repurblic of KOREA)

  
北韓 에서는 '김일성' 웬수, 조선 민주 인민 공화국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戰爭은 나고 避難民은 南으로, 美軍은 싸우러 北으로----,    

  
美 海兵隊  仁天  上陸 作戰 (9-15-1950 ), 상륙선 승무원은 닐본인.  

  
Wake Island에서 상면 회담 하는 Harry S. Truman 과 Doug MacArthur.
Mac 장군이 경례 하지 안타.  악수는 햇찌만---, 담배 아니 피우는
대통령 앞에서 곰방대 피우고, 회담후 먼저 자리를 뜨고--

  
새로 임명된 8군 사령관 Matthew B. Ridgway 중장의 전선 시찰.
The Most Underrated Military Genius in Korea War.

 
눈과  酷寒 을 이겨 내며 싸우는 Australian Soldiers, 서부 전선에서--,

  
1952년 대통령 당선자 Dwight D. Eisenhower 한국 전선 방문.
I will go to Korea, 가 주요한 선거 공약이엿따.  하사관과 식사하는----,

  
폐허가 된 stove에서 찌꺼기라도 이쓸까 하고---,
휴전이 되고서도 그 여파는 오랫동안 게속 되어 가고 현재도----,

 

     박정희장군이 5. 16 이후 미국 방문 하여 '원조' 요청하나 상면한
    Kennedy로 부터 구테타로 정권을 잡은 나라에 원조를 줄수 읍따 하여
    구박만 당한다. 그후 서독에 인력 수출한 덕택으로 (간호원, 탄광요원)
    서독을 방문하여 큰 차관을 눈물 겨웁게 받아 내어 현재를 이룬다.
    나라를 위해서는 애걸 복걸 눈물로 간청 하는 독재자 엿따. 
     그러한 새마을 전쟁을 전개한 독재자엿따.  故人의 冥福 을 빈다.

    후에 만흔 녁사가더리 박 장군이 Kennedy를 만나지도 몬 해따 하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만낫지만 문전 박대를 당함네다. 첨지 올리오.


    Text & Photo by Chum Jee, 7-31-2010
No. Subject Date Author Last Update Views
Notice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2016.07.06 운영자 2016.11.20 18170
Notice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2016.07.06 운영자 2018.10.19 32312
Notice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2016.06.28 운영자 2018.10.19 5897
Notice How to Write a Webpage 2016.06.28 운영자 2020.12.23 43813
63 [Book Review] Destiny of A Running Horse [1] 2011.05.21 운영자 2011.05.21 67943
62 The Book of Joy / Dalai Lama & Desmond Tutu with Douglas Abrams [2] 2019.07.15 이한중*65 2019.07.17 39917
61 [Book] A Bird and Its Albatross: A Tale of Renewal [1] 2010.12.24 운영자 2010.12.24 16222
60 브람스 현악 6중주 1번 2악장 과 '연인들' file 2008.07.10 이건일*68 2008.07.10 10803
59 Ed Park's Book: "Personal Days" - Elite Series #1 [4] 2008.05.27 운영자 2016.06.17 9980
58 Salome [3] 2008.06.07 이건일*68 2008.06.07 9689
57 "데브다스" (내 친구교수의 글) [2] 2009.09.07 유석희*72 2009.09.07 8552
» The War in KOREA, 1981 [7] 2010.07.31 한원민*65 2010.07.31 8549
55 The Two Books I Recommend [4] 2010.01.05 이한중*65 2010.01.05 7847
54 『나무열전』(내 친구교수의 글) [6] 2010.01.08 유석희*72 2010.01.08 7820
53 "백경" (Moby Dick)을 읽고 (내 동기 김영준*72 의 글) [7] 2010.01.22 유석희*72 2010.01.22 7672
52 KOREA: The Untold story of the War. 1982 [9] 2010.08.08 한원민*65 2010.08.08 7661
51 "부처를 쏴라" (내 친구교수의 글) [12] 2009.12.08 유석희*72 2009.12.08 7551
50 [re] 박경리 - 토지 3 (정리단계, 작업 중입니다) 2010.10.20 운영자 2010.10.20 7399
49 “Ed Park의 Personal Days를 읽고” - 강창욱 (61) [1] 2008.06.07 강창욱*61 2008.06.07 7201
48 [re] 박경리 - 토지 1 (정리단계, 작업 중입니다) 2010.10.20 운영자 2010.10.20 7139
47 Hello Dr. Seo [11] 2010.07.10 문광재*68 2010.07.10 7076
46 [re] 박경리 - 토지 4 (정리단계, 작업 중입니다) 2010.10.20 운영자 2010.10.20 6279
45 박경리 - 토지 2 (정리단계, 작업 중입니다) [1] 2010.10.20 운영자 2010.10.20 5399
44 [책 연재] "사선을 넘어서" 7/7 (final part) 김익창저 [4] 2012.02.21 민경탁*65 2012.02.21 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