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0 10:31
'어글리 코리안', 내가 본 그 위대한 세대 15년 전 공항에서 보았던 50~60대 어글리 코리안들, |
2010.08.30 10:38
2010.08.30 10:58
Na-Do, Dong-Gam Im-Ni-Da, Rover-Nim
Nun-Mul-Do, Na-Go....
I Want To Transfer This Moving Article
To www.bibong933.com. (it's on it, now)
I Might Make My Friends There Cry
As Loud As We Can Hear
From Here In America.
2010.08.30 12:59
2010.08.30 13:23
외국인으로서 이렇게 사실의 정곡을 꼭 찌른 글을 쓸수있다는것이
퍽 놀라웁고 인상적입니다. 이글을 내주신 운영자님께도 감사 드리고요.
이글을 저자가 말한 매너좋은 젊은 세대들에게 읽어 주었으면 하는심정입니다. 규정
2010.08.30 13:57
2010.08.3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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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s의 미국인이 본 우리세대의 글을 읽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읍니다.
"그래도 우리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해서지요.
우리가 고생도 했고 노력도했지만, 이런 칭찬을 받고보니, 겸손해지는 마음으로,
아마 "우리가 운도 좋았던 세대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세상에 고생도 죽도록하고 노력도 죽도록하고도, 그 결과의 영예를 받지못한 사람들,
즉 우리의 부모님들, 을 생각하게되며,
오늘의 우리의 영광은 부모님들에게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랫만에 맘에드는 글을 읽었길래, 부지런히 옮겨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