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076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201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796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724 |
345 |
Minnesota Project professors---personal recollections(1)
[5] | 2018.07.18 | 조중행*69 | 2018.07.19 | 181 |
344 |
김종필의 서재를 보며
[3] | 2018.06.30 | 조중행*69 | 2018.07.01 | 141 |
343 |
Racism in America, Yesterday and Today
[2] | 2018.05.29 | 운영자 | 2018.05.31 | 171 |
342 |
Don't wish me a happy Memorial Day by SEAL
[3] | 2018.05.26 | 정관호*63 | 2023.08.28 | 142 |
341 |
One day in early July of 1950
[3] | 2018.05.01 | 정관호*63 | 2022.10.08 | 169 |
340 |
천자문(千字文) 추억
[5] | 2018.03.28 | 최광택*70 | 2019.07.05 | 390 |
339 |
직녀성 소고 (織女星 小考)
[11] | 2018.03.24 | 최광택*70 | 2022.12.25 | 1007 |
338 |
평창 올림픽에서 희랍국기를 보며,아마츄어 스포츠 정신을 생각하다
[4] | 2018.03.06 | 조중행*69 | 2018.03.07 | 233 |
337 |
2017 년 세모(歲暮)에
[9] | 2017.12.30 | 조중행*69 | 2018.01.01 | 161 |
336 |
고갱
[6] | 2017.11.12 | 노영일*68 | 2017.11.21 | 193 |
335 |
명동 예술극장
| 2017.10.02 | 조중행*69 | 2017.10.18 | 81 |
334 |
Paul McCartney Concert at Barclays Center,Brooklyn,NY
[7] | 2017.09.21 | 황규정*65 | 2017.09.30 | 112 |
333 |
선각자
[8] | 2017.08.30 | 노영일*68 | 2020.12.20 | 278 |
332 |
summer time III, Our Town, St.Charles,IL, 2017
[2] | 2017.08.16 | 조중행*69 | 2017.12.20 | 326 |
331 |
summertime II, the livin' is not that easy
[6] | 2017.07.06 | 조중행*69 | 2017.08.17 | 202 |
330 |
인왕산 계곡에서--현충일 나들이
[4] | 2017.06.22 | 조중행*69 | 2017.07.07 | 270 |
329 |
[잡담] 옥두(玉斗)란 무언가?
| 2017.04.19 | 정관호*63 | 2024.03.23 | 426 |
328 |
April Salute from Korea
[3] | 2017.04.08 | 조중행*69 | 2017.07.07 | 174 |
327 |
Old Movies
[1] | 2017.03.28 | 조중행*69 | 2017.03.29 | 133 |
326 |
What will be the future of South Korea after the impeachment?
| 2017.03.10 | 운영자 | 2017.03.10 | 219 |
엊그저께 시월말 우리 골프클럽 금년시즌도 막을 내렸다.
스산한 찬 가을 바람이 땅에 뒹굴고 있는 낙엽들을 이리 저리
불어 제치는 이런때가 되면 어쩐지 가슴한구석이 텅비워버린듯
허전하기만하다.
더구나 고국이나 이곳 미국이나 정치판 돌아가는꼴이람!,ㅉ,ㅉ.
양당 후보자 누구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은 이곳도 그렇고---.
비록 소통이 부족하여 아쉬운점이 있어도 올곧은 대통령으로
자랑스러운 대통령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측근 비리로 온나라를
혼동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는것을 보니 실망보다는 화가 치민다.
거기다 반대편에 있는자들은 이때다하고 마치 지기들은 청렴결백한
정치인들인양 사태를 더 불안정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데----.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는것은 아직도 이렇게 요원한것인가??
이런즈음에 뉴욕일보 방준재선생*70의 컬럼에 실렸던 '사진 한장'
이란 글이 눈에 띄여 여기에 옮깁니다. 규정
PS,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여기에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