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0 07:15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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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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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Essay] 시인과 대통령 [2] | 2011.05.05 | Rover | 2011.05.05 | 6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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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강민숙의 연재수필] 홍천댁 11 - 접붙이기 [6] | 2011.08.23 | 이기우*71문리대 | 2011.08.23 | 6700 |
362 | [현진건 단편] 고향 [3] | 2010.12.21 | 운영자 | 2010.12.21 | 6689 |
361 | 가을 장미 [2] | 2011.09.05 | 김창현#70 | 2011.09.05 | 6671 |
360 | [강민숙의 연재수필] 홍천댁 1 - 홍천댁 [4] | 2011.08.05 | 이기우*71문리대 | 2011.08.05 | 6633 |
359 | 에즈라 파운드의 파리 시절 | 2011.07.09 | 정유석*64 | 2011.07.09 | 6614 |
358 | 장미뿌리를 깍으면서 [2] | 2011.07.01 | 김창현#70 | 2011.07.01 | 6510 |
357 | [수필] 바람이 주는 말 - 정목일 | 2011.12.06 | 운영자 | 2011.12.06 | 6485 |
356 | [강민숙의 연재수필] 홍천댁 14 - 개가(改嫁) [6] | 2011.08.29 | 이기우*71문리대 | 2011.08.29 | 6471 |
355 | 매화頌 [8] | 2011.05.02 | 김 현#70 | 2011.05.02 | 6447 |
354 | [re]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안톤 슈낙 [6] | 2012.03.03 | 황규정*65 | 2012.03.03 | 6416 |
353 | 에즈라 파운드와 파시즘 | 2011.07.09 | 정유석*64 | 2011.07.09 | 6327 |
352 | 준재가 가는 길, 내가 가는 길 [2] | 2011.05.04 | 김창현#70 | 2011.05.04 | 6302 |
351 | I crossed the George Washington Bridge [4] | 2018.12.06 | 정관호*63 | 2023.08.28 | 6267 |
350 | 에즈라 파운드의 중국 시 | 2011.07.09 | 정유석*64 | 2011.07.09 | 6264 |
349 | [Essay] 손자와의 저녁산책 [8] | 2011.07.16 | 김창현#70 | 2011.07.16 | 6251 |
348 | 중년기 치매 2 [1] | 2011.07.03 | 정유석*64 | 2011.07.03 | 6233 |
347 | 또 한번 년말을 보내며 [3] | 2011.12.27 | 김창현#70 | 2011.12.27 | 6186 |
» | [연속 단편] Introduction - 죽음 앞의 삶 - 전지은 [1] | 2011.06.20 | 운영자 | 2011.06.20 | 6146 |
이 단편 소설을 약 6회에 걸쳐서 연속합니다.
우선 본인의 첫 소개로 시작하며, 다음번부터는 본문이 나옵니다.
우리와 같은 직업에서의 스토리이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끝날때까지 일주일에 2-3번 연재합니다.
전지은 여사는 우리 지역의 서울대 동창회 동문회원의 부인이시며
본인과 개인적 안면이 있고, 여기 한국 교포 신문의 기고자로 일하십니다.
어제 서울대 동창회 Picnic에서 부탁드렸더니 기꺼이 우리와 함께 나누시겠다 합니다.
본인이 이 미국생활에 대한 Non-fiction 단편소설을 연재하기로한 이유의 하나는
미국에서 오래 산 한국인이 어떻게 한글을 쓰는가를 보며 배우기위한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아주 어려워지고 아득히 멀어진 한글이기에 읽으면서 뭔가 배우는것이 있겠지요.
한국의 문학인 심사원들이 재미교포의 작품에 "최우수작 상"을 수여했다는 사실에는
분명히 쓸만한 그리고 우리가 따라야할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읽으실때 그냥 연속극 보듯이 스토리만 따라가지 마시고 이점도 생각하시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