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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Classic Music을 살릴려면....

2012.11.12 17:26

운영자 Views:3699

Classic Music을 살릴려면...

본인의 뜻을 잘못 이해한분들이 있을것 같어서, 본인이 즐기는 classic 연주 3개 소개합니다.
본인의 생각에 "이렇게 하는게 좋을거다" 라는 의미에서 입니다.
연주할때 관중을 졸게하는것은, 관중자신들의 잘못도 있겠지만, 연주자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보지요.
돈 받고 남을 졸게 만드는것은 No good business !!
Classic음악은 연주하기에 따라서, 어떤곡을 선택하는냐에 따라서, 연주 분위기의 조성에 따라서, 무식한 사람도 boring하게 만들거나 졸지 않게 할수있겠지요.
Concert program을 잘 훌터보고 졸릴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제발 가지 마십시요.
You learn nothing, you never get better cultivated, and you never get smarter.



Andre Rieu: Nabucco.mp4

André Rieu는 classic musician's family에서 태어나서 전통적인classic music을 배운 musician입니다. 아마 그의 비전통적인 musical practice와 performance는 무수한 "소위 진짜 Classic musicians"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겠지만, 그는 마다하고 자기가 믿는바대로 연주를하면서 전세계 수백만의 음악 애호가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지요. 그러는 방면에 그에게 눈쌀을 찌푸렸던 Classic musician들은 수백만명으로부터 적지안은 돈을 받어내면서 concert hall을 찾아온 관객을 졸게했읍니다. 본인이 더 설명을 붙히지 않어도 되겠지요.
Nabucco는 Verdi의 pure classic music이지만, 이 Video에서 연주자들과 관중들을 보십시요.
How wonderful ! Can't you see that everybody all enjoy the concert !!

This is the way to go and it is what I meant.

You will love the two performance below. These are how they should do. All of us would love them.



NANA MOUSKOURI: ''va pensiero sull ali dorate'' from NABUCCO.wmv

Nana는 classic musical school 재학중 Pop song을 불렀다해서 학교에서 쫓겨난 가수이며, Classic or Pop을 가리지 않고 불렀읍니다. 그녀는 어느 순수한 classic singer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지요.



Sarah Chang: Zigeunerweisen op.20 By Pablo de Sarasate

Sarah는 classic musician으로서 "과감하게 만인이 다 아는 노래"를 즐겨 골라 연주했읍니다.
그것이 바로 실력이며, 관중과 같이 호흡하는것이지요. (Please take a hint. True musicians are confident enough to challenge a music of which notes everyone knows about.)
그럼으로해서 만인을 행복하게 해주었읍니다.

Data from the Internet, by SNUMA 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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