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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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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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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Rich Text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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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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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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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 Kurosawa's Dersu Uzala
[9] | 2020.08.27 | 이병붕*63 | 2020.08.29 | 47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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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넴; 순창 할머니 랩
[1] | 2020.10.24 | 온기철*71 | 2020.10.25 | 24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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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vie Review - Green Book
[5] | 2019.03.03 | 운영자 | 2019.03.04 | 19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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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scars; tonight at ABC
[18] | 2020.02.09 | 온기철*71 | 2020.02.11 | 17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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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극] 新三國誌 大河드라마, 한글자막
[5] | 2012.09.06 | 운영자 | 2012.09.06 | 1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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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10 Best Movies of 2012 by AARP
[3] | 2013.01.07 | Rover | 2013.01.07 | 11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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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 life is beautiful, 1997)
[4] | 2012.04.14 | 황규정*65 | 2012.04.14 | 10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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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의 약력
[2] | 2010.12.26 | Rover | 2010.12.26 | 10377 |
94 |
무인 도시이에 (일본 대하 드라마 49편)
[2] | 2013.02.28 | 계기식*72 | 2013.02.28 | 10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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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11] | 2021.03.01 | 황규정*65 | 2021.05.25 | 9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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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 "포화속으로"
[7] | 2010.07.06 | Rover | 2010.07.06 | 9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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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Shane - The call of the faraway Hills
[3] | 2010.05.14 | 운영자 | 2010.05.14 | 9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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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영화 "울지마, 톤즈" - 신잉기 글
[2] | 2010.12.26 | Rover | 2010.12.26 | 8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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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oman Holiday
[8] | 2010.05.09 | 운영자 | 2010.05.09 | 8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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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없다” -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고 -
[5] | 2010.12.26 | 심영보*61 | 2010.12.26 | 7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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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Oscar Winners & Losers
[5] | 2011.02.28 | 황규정*65 | 2011.02.28 | 7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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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Movies for Grownups of 2010
[6] | 2011.01.08 | 운영자 | 2011.01.08 | 6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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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무라이 대하 드라마 "공명의 갈림길" 49편
[6] | 2011.10.02 | 계기식*72 | 2011.10.02 | 6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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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피에타' 세계 3대 영화제 첫 최고상 쾌거
[5] | 2012.09.09 | 황규정*65 | 2012.09.09 | 5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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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극] 신삼국지 95편 동영상 (한국어)
[3] | 2014.06.29 | Rover | 2014.06.29 | 4308 |
잘 알려진 작품으로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 초등학교 6학년 국어 (듣기말하기)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하는데
아마 우리 시절 이후인것같은지, 본인 기억에 학교 다닐때 읽은 기억이 없읍니다.
(I might have been a very poor student then.)
어떤 이유로 "소나기"의 이름으로 나왔는지 모릅니다.
하루종일 잔비가 내리는 날에 Computer 앞에서 우연히 만난 Youtube video를 올립니다.
본인이 12-18-2010 에 단편소설로 website에 올린것을 아래에 "Reply" webpage로 올립니다.
영화 자체는 소설보다 못한것 같지만, 영화 장면에 수많은 우리 어릴때 (국민학교 시절)의 장면이 나오길래,
그동안 잊혀젔던 추억으로 다시 더듬으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