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1 12:54
꼭 보시기 바랍니다.
'부역자들'
온라인 플랫폼 상영을 통해 국내외 60만뷰을 돌파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웹무비 다큐 <부역자들>이 미주지역에서 상영된다. 영화에 대한 미주지역 해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 늘어나면서 현지 시민단체의 요청으로 열리는 이번 상영회는 (현지 시각)지난달 28일 워싱턴에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30일 뉴욕, 5월 2일 LA에서 연속 상영회를 갖는다.
상영회에는 최공재 공동감독이 참석하며, 전체 무료 상영으로 진행된다. 제작진은 해외 상영 버전을 새로 만들어 6월 경 전미 횡단 상영회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부역자들>의 영화정보 등록을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네이버는 “현재 영화 정보 등록 기준은 영화 제작에 있어 영화제 진출이나 상영 같은 목적이 뚜렷하지 않고, 단순 프로젝트나 친목, UCC 학업과 연계된 영상제작물 등은 등록하지 않고 있다”고 거부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이용남 프로듀서는 “제작비 600만원의 초저예산 영화 ‘부역자들’은 지난달 12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 시사회를 시작으로 서울, 청주, 부산 지역에서 상영회를 가졌고, 18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봉한 웹무비이고, 제5회 시민영화제 NFF 초청작으로 선정된 작품” 이라며즉각 반발했다.
그는 “네이버는 거부 전에 기준에 부합하는지 안하는지 사실 확인부터 먼저 했어야 했다”면서 “혹시 우파의 시선을 담은 영화라 거부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된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제작진은 이번 주 재등록 신청을 할 예정이다.
웹무비 다큐 <부역자들>은 세월호 사고로 시작해 4.13 총선 공천파동을 거쳐 탄핵정국까지 관통하는 잘 짜인 각본의 실체를 파헤쳐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과 그 ‘부역자들’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제작된 영화다.
제작총괄 남정욱, 제작투자 강병선, 프로듀서 이용남, 최공재·김규민이 공동감독을 맡았다.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김호월 전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교수,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황성욱 변호사, 이동호 캠페인전략연구원 원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백요셉 세이브NK 북한정보홍보팀장, 김순희 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 최공재 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 이용남 차세대영화인협회 이사장이 인터뷰 형식으로 출연했다. |
2017.05.03 01:32
2017.05.03 19:25
FYI;
Kim Pyung-woo, Esq., Back to Korea after 23 days North America Lecture & Book Tour.
And the following is his interview with Cho Gab-je TV in Seoul on 5/3/2017.
http://www.youtube.com/watch?v=hkN4WljSjBI
In summation,
"Helpless? There is A Way", he said.
PS;
When he came to New York for his Lecture & Book Tour,
I attended and bought a few copies in his support.
Here is his new book;
http://www.chogabje.com/shop/shop_viw.asp?sBidx=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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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opened and re-arranged the webpage "[Forget-Not-Those-Betrayers]"of Dr. J.J. Bang.
You can see the story better here.
This documentary video is a timely presentation of the communist's conspiracy
before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a week.
좌파로 점령된 언론계에서 그나마 용기있게 이런 작품을 만든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김평우 변호사는 다시 한국으로 둘어가서 홍준표 룰 밀어주기 운동을 한다합니다.
원래 Laguna Woods 에서 5월 15일에 시국강연을 하기로 했었는데 어떻게 될지...
Some people think that he didn't do well at 박근혜 탄핵재판. I hope he does better this time.
The South Korean people will choose whatever they want on May the 9th.
and then will deserve or suffer whatever they choose.
I do not know what else we can do except just watching the damn show across the ocean.
For us, sitting in America, we are just like, "울타리위에 앉아있는 닭쳐다 보는 강아지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