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1 08:32
https://news.joins.com/article/23968163?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출처: 중앙일보] [오병상의 코멘터리]북한 당대회..편견없이 들여다보기
"남북관계는 김정은에 달려 있다" 중국정부의 입장이다. 미국의 대북정책기조는
선 비핵화 후 경제제재 해제이다. 김정은은 전혀 비핵화할 의사가 없다. 자신을
무력화 시키는 자살 행위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선교류(경제제재 해제) 후 비핵화를 목이 마르게 원한다. 미국이 허락
해 주지 않는다. 그 가능성은 전혀 없다. 중국도 문재인과 같은 생각인 척 한다.
그들은 남한이 미국으로 부터 멀어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남북교류의 유일한 길은 김정은 체제의 몰락과 합리적인 체제가 북한에 확립되
되는 것 이다.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참고 기다려야 한다. 중국도 미국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
2021.01.11 17:57
2021.01.12 16:42
https://news.joins.com/article/2396919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출처: 중앙일보] 부부장으로 강등된 김여정, 南 열병식 추적에 "특등 머저리"
*김여정의 강등은 김정은의 대북-대남정책실패, 코로나로 인한 경제난에 대한
책임 무마용으로 보인다. 김여정은 요지부동의 2인자라고 생각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68221?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출처: 중앙일보] [단독]"韓, 바이든 측에 싱가포르식 북미 정상회담 제안"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다. 코로나와 코로나 후의 경제가 문제이다. 북한 문제는
아주 미미한 아젠다라고 생각한다. 미국과 중국은 현상유지에 별로 불편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