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r-zzMUOyRU

MBC news: SLBM 자체 개발, 게임 첸저 

*핵만 있으면 금상첨화 인데...

1953년 휴전협정후 미국은 남한 주둔 미군 규모를 줄이려 고 했다. 

남한정부가 반대 했다. 군대 대신 핵무기를 슬슬 갖다 놓기 시작했다. 

아마 1958년 경이었을 것이다. 1970년 대에는 이미 상당수의 핵무기가 

남한에 있었다. 미국은 전쟁 경비 절약을 위해서 북한이 남침하면 핵 

공격으로 북한 초토화 전략을 세웠다. 미국이 중공과 국교를 텄다. 

닉슨이 남한 주둔 미군 철수를 주장 했다. 불안해진 박정희는 핵개발에 

착수 했다. 북한은 남한의 핵무장에 대비해서 평양 지하철을 100m 

깊이로 팠다. 전군을 휴전선 가까이로 배치 했다. 미국과 남한은 북한이 

남침하려고 한다고 떠들어 댔다. 그러나 미군이 핵공격을 하면 아군에게 

피해가 가게끔해서 이를 방해 하려 하기 위해서 였다. 그리고 핵개발에 박차를 

가 했다. 

1991년 미소 군축의 일환으로 남한의 핵무기를 모두 철수 했다. 무려 2000개에 

가까운 핵 탄두가 사라 졌다. 그러나 미 핵잠수함 한대는 200여개의 핵 탄두를 

가지고 있고 미사일 한대는 20개에 가까운 핵탄두를 스프링클러 헤드에서 

뿌려지는 물처럼 떨어 틀린다. 이외에도 미국은 괌과 일본도서 곧곧에 핵기지 

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은 이 핵에 대해서 대책이 없다. 단 한가지  

핵공격을 받으면 보복 할 수 있는 능력 외에는.... 미사일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