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Malcolm Stevenson Forbes Jr. (born July 18, 1947) just said is exactly what I want to say.

I thought of voting for him but he got himself out of the presidential challenge.

He's only(??) 75 years old and seems to be in good mental shape.

He should be the best Democratic candidate for the president in 2024.

The damn Biden will lose to Trump if things go on as it does right now.

What the U.S. is doing now for Ukraine is exactly what they did in Korea.

The U.S. always went for "style" but never "finishes" the job for what they got into.

That is why Korea is split into two pieces.

"American white supremacy" is truly idiotic. They might end up losing to Red China as well.

I just hope the U.S. finishes the job this time for good by decimating Russia from the earth.

Otherwise, they will run into the same trouble. They are "unfinishers" and "give-uppers".

This time, America may let Putin gets away only to let him revenge against us.

If that happens, Americans will die for sure instead of Ukrainians.

It will be the American blood that will fill the grain fields. God bless America.

20세기에 미국이 저지른 아시아에서의 실수는 부매랑 처럼 돌아와 미국에 

상처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이 분단 된 근본적인 원인은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스탈린에게 만주의 일본관동군을 처리 해 달고 부탁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태평양 전쟁이 전 적으로 미국 책임하에 전개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일은 미국 자신이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루즈벨트는 동북아시아

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유롭에 더 국력을 집중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8월8일 나가사키 원폭 투하가 끝나자 마자 소련군대가

만주에 들어 왔 습니다. 북한에도 거의 동시에 들어옵니다. 일본은 이미 항복한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그냥 걸어 들어 온것이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러시아는 만주와 38선 이북을 얻었습니다. 노력에 비해서 소득은 엄청나게 

컸습니다. 다 루즈벨트 덕분이지요. 소련은 관동군이 가지고 있던 무기를 몽

땅 모택동에게 주고 만주에 마오의 군대가 진주 하게 래주었슴니다. 장개석

과 싸울 근거지가 되었 습니다. 결국 프랭클린이 중공과 인공을 만들어 준

셈이지요. 

중국이 강국이 되어 가자 오바마 대통령은 유롭 중심의 방어 체제를 아시아

중심으로 바꾸었 습니다. 그래서 소위 중국 포위 작전으로 인도-태평양의

방어 체제를 강화 했습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 러시아가 유크레인을 침공 했습니다. 소홀히

했던 유롭 방어가 부각 되었습니다. 갑자기 나토가 중요 해 졌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유크래인 전쟁이 러시아와 미국의 전쟁으로 확산 되는 것을 우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높아 지기 때문 입니다.

미국은 우크레인 전쟁을 분단된 우크레인으로 끝내려고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은 우크레인이 돈바스 지역과 크리미아를 회복 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크레인의 나토 가입도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 습니다. 다만 휴전의

지랫대로 러시아를 협박하는 데 사용할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불쌍한 것은

우크래인 대통령과 우크래인 사람들 입니다. 

지금의 유크래인 전투 상황은 한국전쟁 1년 만인 1951년 중반에서 1953년 7월

휴전전의 전황과 아주 비슷 합니다. 양쪽이 영토 확장 없이 사람만 죽고 다치게 

하는 전쟁 놀이에 불과 합니다. 푸틴이 권력을 잡고 있는 한 전쟁은 계속 되리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 전쟁이 스탈린이 죽고 정권이 바뀐 다음에 끝 난 것과 비슷한

형태로 끝날 공산이 큽니다. 다만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의지가 푸틴을 밀어 낼 

가능성은 있습니다. 아마 미국은 우크라이나 군대가 러시아 점령 지역을 회복 할

수 있을 만큼 지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러시아 군대가 영토를 확장하지 

못할 정도의 무기는 줄 것 입니다. 그리고 휴전을 유도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휴전을 하자고 나서지도 않을 것입니다. 결국에는 유크레인이 휴전하자고 하게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