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코로나 사태는‘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의 지구장악 프로젝트다.  
-빌 게이츠 외 힐러리와 오바마 등 사악한 엘리트들은 루시퍼(악마 혹은 타락천사)와 같다.
-이들은 그림자정부(Deep State)를 만들어 세상을 지배한다. [Deep State 를 잘 설명]
-코로나는 이들이 퍼트린 바이러스며, 인류에게‘치료용 백신’이란 것을 주입해

DNA를 변형시킴으로써 노예로 만들려 한다. [이런 엄청난 기술이?]
-따라서 감기에 불과한 코로나를 두려워할 필요 없으며, 독이 들어있는 백신은

절대로 맞으면 안된다. [안 맞으면 죽던지 후유증에 시달려야] 

미국에서 큐어난 세력을 키운 건 트럼프입니다.  
 
트럼프는 큐어난을 ‘애국자’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수시로 큐어난 음모론을 트위터에 날렸습니다.  
큐어난이 열광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이 자신들의 믿음을 확인해주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은 트럼프를 ‘빌 게이츠라는 사탄에 맞서 싸우는 영웅’처럼 따랐습니다.  
 
그 결과가 의사당 폭력점거라는 민주주의 파괴였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오병상의 코멘터리] 극우기독교에 퍼진 QAnon음모론

          판단은 여러분께서 해 주십시요.

한국인의 종교관은 과연 무엇일까? 샤만이즘, 불교, 유교, 천주교, 기독교(신교), 천도교, 

기타 민속신앙 등등... 많은 사람들이 종교가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무신론자 들이  

그리 많은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세계선교사 파견 숫자가 미국 다음으로 많다고 한다.

꼴통 이슬람교인들을 기독교로 바꾸겠다고 나선 만용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그렇다고 그들이 한국인들의 감정을 대표하는 사람들은 아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전혀 무시 할 수 있을 까?

https://www.ondemandkorea.com/spotlight-e271.html

(이규연의 스폿트 라이트 인터콩과 큐아난)

트럼프 코로나 방역실패- 큐아난 음모론 방역실패 합리화에 편리-트럼프 큐아난과 부화뇌동 -

큐아난 국회 난입 난동- 박신불신 확산; sequence of the event, sounds familiar?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미국의 대통령이다. 더 한심한 것은 이자에 동조하는 공화당 정치인 이다.

Well, doc, it is THE reality! It is NOT an illusion!!!  It is what we have here in 'America'!

Mother fucker is a part of 'white trash', no more no less, what else? This human garbage took advantage(?) on him or rather mutually to express what they want but couldn't dare to attempt till now. This bastard gave them the chance/excuse.

When black guy Obama was elected, we really worried about the outcome which we never dared to expect. Even some bet on him to be killed by this white trash before he finishes his term but thank God, they couldn't!!! 

Now, for them, this is the best ever chance they have been waiting for all along, Their dream came true once for all! They ain't go nowhere but took this momentum we all fear, God, forbids!!!!

BB Lee

P.S. Tell me about fucking Korean flag on the riot? What does it have to do with this riot? I know fucking 조선놈들 love this bastard for some reason but it is totally incomprehensible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