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4 08:50
좀비촛불 뭉개버린 보수단체 태극기 물결
때려잡자 좀비촛불!
2016.12.24 08:55
2016.12.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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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의 전쟁
토함산
등록일: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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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구멍으로 소 몰려고 한다"--우리 속담--
소는 크고 쥐 구멍은 그에 비해 턱없이 작은데...그 곳으로 소를 몰고 들어가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되지 않을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할 때 쓰이는 속담이다.
근 석달여간 언론과 야당,사법부는 민노총과 종북단체들이 주최하는 촟불집시의 악다구니를 민심이라
호도하면서, 진실이란 작은 구멍으로 거짓"이란 소(牛)를 집어 넣어려고 발악을 하여 왔고 이제
그 승리에 취해 인간의 가장 큰 결점인 오만의 극치에 이르러고 말았다.
오만(傲慢)이란--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함을 말한다.
더민당 의원들은 대부분이 운동권 출신에다 人性이 저질인 자"들이다.
자연히 열등감과 시기 질투를 등에 지고 정치에 뛰어들었다.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항상 남을 이유없이 공격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을 것이라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스스로 고통의 늪에
함몰하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은 다른 아무 것도 할 능력도 없기 때문에,늘 불만 불평으로 남 탓"에만 능한 자들이다.
종북좌파와 자칭 진보주의자란 사람들의 특징적 성품이다.
때문에 이런 자들은 국가원수를 비하칭으로 부르는 것을 용기라 자찬하고 ,법을 위반하는 것을 정의라
여기고 공권력에 저항하는 것을 민주주의라 호도한다.
희대의 전쟁광 히틀러의 열등감은 수천만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대한민국에는 정치모리배들은 넘쳐 나고 있지만,진정한 정치인 은 없다"고 어느 일본 평론가가 비꼬았다.
모리배(謀利輩 )란-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를 말하는데....
이 나라 어디를 둘러봐도 정치모리배들만 있지 국리민복을 위하는 정치인은 없지 않은가?!
지금 우리는 천하의 바보짓을 단체로 하고 있다.
허구 헌날 머리띠 두르고 김정은이 찬양하는 붉은 넘들이 설치는 이 나라에 투자할 국가나 세계적
부호는 없다.
이제 우리는 죽느냐 사느냐라는 두 가지 선택중 하나를 정해야 한다.
오늘밤 이 시간에도 광화문 광장에는 정신나간 아이들과 머저리 어른들이 촟불들고 망국의
굿판을 벌리면서 희희낙낙하고 있다. 교활 100단인 문재인이란 놈이 전경부대를 찿아가 질서있게
집회하는 국민들을 보호해 주는데 대해 감사와 격려를 하였다고 한다.
인간의 위선과 교활성이 어디까지인가를 보여준 극명한 사례다.
월남에서 사업을 하는 친구 아들이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 왔는데, 아버지"~베트남 친구들이
"자네 조국처럼 잘 사는 나라가 왜? 저러나" 우린 한국의 반의 반이라도 잘 살면 소원이 없겠다"고
합니다. 아버지"요~나라가 잘못되면 여기 제 사업도 문 닫아야 합니다"
제발 정치인들 망국 월남처럼 되고 정권 잡으면 무슨 소용이 있답니까?
해외 교민들 국내 국민들 보다 더 조국을 걱정하고 불안 초조하고 있습니다"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는 말로 졸문을 마친다.
우리는 모르지만 한국에는 "촛불" 데모만 있는것이 아니고, "태극기" 데모도 있다는 사진입니다.
한 한국인 독자의 Comment :
[안동촌노]..... 정말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래도 하나님과 천지 신명님은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종빨들의 집회에는 저들 말처럼, 1 백만명이 모였니? 2 백만명이 모였니? 하면서
수십배 인원을 펑티기 해서 종빨 언론들이 그토록 열광 개지럴 떨면서도
나라 사랑하는 태극기 하나 구경하지 못했고, 나라 사랑하는 애국가 한 소절 부르지 않은 자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조동이 놀린 다는 것이 참으로 기절 초풍할 일이고,
길가에 미친개들이 웃고 자빠질 지경입니다.
오늘도 종빨들이 모인 장소에는 태극기가 단 한장도 없었지만,
그놈들 안방 장농에는 김일성 초상화와 인공기가 숨겨져 있을 겁니다.
과거 저가 민노당과 참여연대 빨갱이 본산에 있을 적에, 인공기 걸어 놓고서 북괴 적기가를 부르는 것을 보고서 저는 그곳을 탈퇴한 사람입니다. 이런대도 젊은 애 세끼들은 공산 사회주의 노선이 무언지?
진정한 자유가 무언지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버러지 세끼들입니다.
저가 몸만 건강 하다면, 애국민들과 같이 현장에서 애국가를 마음놓고 소리쳐 불러보고 싶습니다.
장재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 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