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9 15:05
https://news.joins.com/article/23758189?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출처: 중앙일보] “코로나 이후 한국은 ‘첨단제품 세계공장’이 된다”
지리경제학’ 대표학자 장 폴 로드리그 美 호프스트라대 교수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 경제지형에 단층이 형성된다.
생필품 제조업은 국산화 바람이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첨단기술 분야는 글로벌화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다.
한국은 기술 경쟁력과 신뢰성을 갖춘 나라 가운데 하나!
글로벌 기업 경영자가 믿고 생산을 맡길 만한 곳이 됐다.
2020.04.20 02:00
2020.04.20 07:39
https://news.joins.com/article/23758881?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출처: 중앙일보] 日, 코로나 하루 사망자 첫 20명대···"내년 올림픽도 불투명"
https://news.joins.com/article/23758150?cloc=joongang-home-ranking
[출처: 중앙일보] 美사망자 4만명 넘은 날…트럼프, 코로나 면봉 들고 자화자찬
중국, 일본, 미국, 유롭둥 전세계에 퍼저가는 바이러스의 상황을 유심히 관찰 하면 할 수록 한국
의 방역대책이 돋보인다. 단지 전염병 관리만의 차이가 아니라 시민의식, 제도, 정치, 경제, 과학
등 국가의 전반적인 능력이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더 무서운 사실은 한국은 더욱
발전하고 있는 신흥 선진국인 반면 일본, 유롭, 미국은 노쇠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의 미국은
미국이 하양선을 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만에 차서 실수를 연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세계
최고라고 매일 큰소리 친다. 일본은 우파의 세상이다. 이들은 태평양전쟁 전범들의 자손들이다.
미국이 살려준 전범들은 미국이 만들어준 헌법대로 움직여서 지금의 일본을 재건했다. 아베는
트럼프가 WHO 지원금 중단을 선언하자 덩달아 따라가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속내는
한반도와 대륙의 경영이다. 일본의 코로나 대책은 일본이 미국과 같이 하양선을 그리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