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9 12:48
온기철*71 Views:91
https://news.joins.com/article/23734612?cloc=joongang-home-opinioncolumn
[출처: 중앙일보] [안혜리의 시선] 의사와 택배기사가 한국을 살렸다.
한국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기가 막히게 빨리 온다. 오토바이 타고 배달하는 택배 기사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