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2711
전문가 불신, ‘불편러’ 지식인 혐오
진영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만연
미국선 “평등주의·실용주의가 원인”
SNS·출판시장 보면 한국도 닮은꼴~
No. | Subject | Date | Author | Last Up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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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How to write your comments onto a webpage [2] | 2016.07.06 | 운영자 | 2016.11.20 | 18193 |
Notice | How to Upload Pictures in webpages | 2016.07.06 | 운영자 | 2018.10.19 | 32348 |
Notice | How to use Rich Text Editor [3] | 2016.06.28 | 운영자 | 2018.10.19 | 5924 |
Notice | How to Write a Webpage | 2016.06.28 | 운영자 | 2020.12.23 | 43840 |
123 | 누룽지/ Nurungji, be aware! [2] | 2020.02.23 | 이병붕*63 | 2020.02.27 | 18863 |
122 | Zurcaroh; acrobatic dancers: Shin Lim; magician: America’s got talent [2] | 2018.09.06 | 온기철*71 | 2018.09.07 | 13890 |
121 | Korean buildings abroad (해외 한국 주거문화) [21] | 2011.06.01 | 민경탁*65 | 2011.06.01 | 10597 |
120 | The West Coast Winologist [5] | 2011.03.01 | 이한중*65 | 2011.03.01 | 8956 |
119 | Quick Change Magic [1] | 2011.05.11 | 김영철*61 | 2011.05.11 | 7434 |
118 | Misinformation and Disinformation(MDI) [4] | 2021.03.26 | 온기철*71 | 2021.03.27 | 6988 |
117 | 워터루 부리지/비비안리 로버트태일러 [2] | 2011.10.01 | 김창현#70 | 2011.10.01 | 6248 |
116 | France에서의 한국어 열풍 ! [8] | 2012.08.18 | Rover | 2012.08.18 | 5945 |
115 | 지역별 사투리에 대한 관심 늘어 [5] | 2012.12.09 | 운영자 | 2012.12.09 | 5732 |
114 | Learnign Korean History from Non-Koreans [7] | 2012.04.15 | 민경탁*65 | 2012.04.15 | 5531 |
113 | [re] 사투리의 재발견, 사투리 상품화까지... [3] | 2012.12.09 | 운영자 | 2012.12.09 | 5456 |
112 | 북미의 草家 [12] | 2011.06.18 | 민경탁*65 | 2011.06.18 | 5190 |
111 | Simple Korean Building [1] | 2011.06.13 | 민경탁*65 | 2011.06.13 | 5058 |
110 | Physical labor [2] | 2013.03.05 | 민경탁*65 | 2013.03.05 | 4902 |
109 | 구정 (떡국의 유래) [9] | 2012.01.23 | Chomee#65 | 2012.01.23 | 4894 |
108 | 역사 속의 김치 [8] | 2011.12.11 | Chomee#65 | 2011.12.11 | 4424 |
107 | [Video] 한류의 세계 진출 [4] | 2012.04.02 | Rover | 2012.04.02 | 4196 |
106 | 한국 술 문화 by Prof. John Linton [9] | 2012.11.17 | 임현재*65 | 2012.11.17 | 3942 |
105 | 국가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22] | 2014.06.19 | 민경탁*65 | 2014.06.19 | 3925 |
104 | Halloween 2012 [8] | 2012.10.31 | 신성려#65 | 2012.10.31 | 3612 |
https://www.wnycstudios.org/podcasts/takeaway/segments/how-history-anti-intellectualism-explains-trump
For decades, the Republican Party has worn a "know-nothing" facade to appeal to ordinary Americans, but it’s no longer just talk — they have truly created a “know-nothing” candidate with Donald Trump.
“Those leaders were not themselves actually stupid or ignorant,” he says. “If you think about Eisenhower or Nixon, they were actually incredibly worldly, sophisticated, and knowledgeable. The problem is that Donald Trump is every bit as ignorant in reality as his predecessors only pretended to be. In a way, the joke’s kind of on the Republican Party because after masquerading for decades, the Republican Party has actually become the ‘Stupid Party.’”
*트럼프와 미국 공화당을 빼고 반지성주의를 이야기 할 수 없다. 그들은 세상일에
어두운 무식한 백인들에게 가짜뉴스를 퍼부어 옳은 정보를 믿지 않게 만들고 자신들
에게 유리한 허위정보를 믿게 하여 권력을 차지 하려고 하고 있다. 옳은 정보를 만들고
보도 하는 사람들은 유식한 주류 언론이다.
언론의 자유가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지않고 방해가 되고 있다. 선택적인
언론의 지유가 요구 된다. 가짜뉴스를 걸러 내야 한다.
총기를 소유할 수 있는 자유 또한 민주주의의 장애물이다. NRA가
제공하는 가짜 뉴스에속은 무식한 유권자들은 간 콘트롤에
반대하는 정치인을 지지 한다. NRA는 로비를 통해서 국회의원
을 매수 한다. 총에 맞아 죽어 가는 사람들은 날로 늘어 가는 데
간 콘트롤 법은 제정 되지 않고 있다. 일년의 반도 지나지 않았
는 데 2022년에 벌써 144번의 대량 총격사고 가 발생 했다.